난 거설 tv에서 슬쩍 슬쩍 엄마가 보던거 그냥 스치듯 봤는데
30년후 법원에서
피고인이 형사주인공이고 판사가 장혁임?
그리고 원심판결 파기 라면서 무죄 이러고
피고인 울먹거리던데
이거 내용 설명좀 저장면 이해되게...
1980년대 이야기라는건 알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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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설 tv에서 슬쩍 슬쩍 엄마가 보던거 그냥 스치듯 봤는데
30년후 법원에서
피고인이 형사주인공이고 판사가 장혁임?
그리고 원심판결 파기 라면서 무죄 이러고
피고인 울먹거리던데
이거 내용 설명좀 저장면 이해되게...
1980년대 이야기라는건 알음
익윽엑윽
그 장면 이해하려면 영화를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태종 이방원
보기 싫어서 그래 그냥 영화 안본사람도 이해가게 대충 상황설명좀 ㅠ
익윽엑윽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손현주(형사), 김상호(기자), 장혁(안기부) 이렇게 있는데 손현주가 안기부 일 하다가 친구인 김상호의 부탁으로 당시 독재 및 고문치사 등 굵직한 사건들을 외신에 알리게 됨 이걸 알게된 안기부는 손현주를 무슨무슨 죄로 빵에 넣고, 사건들을 외신이 알게됨으로써 민주화 운동이 활성화됨 결국 안기부 해체하고 장혁도 좆됨, 마지막 장면은 몇십년 뒤에 손현주 무죄 때리고 아마 장혁은 재판장이 아니라 판사이긴 하나 우배석?좌배석으로 나왔을거임
태종 이방원
그럼 클로즈업 황금시계찬 최고 쌔보이던 판사는 누구>? 그게 장혁...?
익윽엑윽
아마 그럴거임 오래전이라 기억 잘 안나 그 당시 돈없고 뺵없으면 뭣도 없다는거 암시한 장면이었떤거 같음
페미너무좋아
나무위키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