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작품당 여기나온 것중 최소 60퍼정도의 요소는 들어있는듯ㅋㅋ

박 헤이하치 ㅋㅋ

한 때 일일드라마에 빠져서 일년정도를 매일 저녁마다 봤는데

내용이 저거랑 다 똑같드아 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돈은 없어도 집이랑 폰은 존나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부터 하는 멘솔약국집아들들 보고싶다

+ 못산다고 하는데 집도 존나큼

이복남매 설정 처럼 이런거 하도 놀려대서

이제는 잘 안 나옴 업뎃 안 된듯 ㅋㅋ

요즘 대세는 초능력자거나 뭔 좆같은 판타지 요소 섞어놓는거 같다

와 저거 ㄹㅇ임...소름이 다돋네 역겨워 시발

댁만큼 많은게 그쪽 아니냐 처음 만났는데 사이 나쁘면 무조건 이렇게 부름;;

그쪽이 저랑 무슨 상관인데욧!

+ 똘똘한척 하는 좆같은 애새끼

너땜에 드라마 한편 다봤잖아 개색기야

재미도 없는거 뭐케 기냐

저런 좆같은 드라마때문에 어릴때 입덧으로 임신판단하는줄알았다 ㅋㅋ

실제론 생리주기에 생리만안해도 개쫄림

저기서 사전에 약혼했던 재벌집 악녀가 들어가야함

존나 좆같네 지가 국물 처흘리고 왜 빡치냐 저 시발년이 변상해라 했으면 지 사는 초가삼간 다 갖다 팔고 애미애비까지 죄다 노예계약해야되는 판이 었겠구만 씨발년이 뭐 잘했다고 싸가지니 뭐니 지랄병이야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 갑자기 상상플러스 노래나오네 ㅋㅋㅋㅋㅋ

라분조아 ㅎ

못사는데 서울에 단독주택

좆같은데 저래야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