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같이 공부하자] 주식투자에 관하여 - 3. 캔들

 

 솔직히 가치투자가 어렵다는 말에 뭐 이렇게 심각하게들 반응하는지 모르겠다.

 가치투자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어쨌든 본질은 심리게임이라는 건데 왜 핵심을 못보고.

 재무를 안본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왜 다들 재무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고. 재무 중요한거 나도 앎.

 

 그래서 대충 보여주기로 함.

 

EG.png이구산업.png

 

왼쪽은 EG라는 종목이고, 오른쪽은 이구산업이라는 종목임. 모두 9월 20일.

 

내가 보기에는 둘 다 똑같이 좋은 차트로 보임.

EG보다는 이구산업이 좀 더 매수심리가 강해보이고 매도심리는 약해보이긴 하지만,

둘 다 내일 올라도 이상할 게 없는 (떨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 기억해.) 차트라고 봄.

 

나는 이구산업을 들어갔음. 왜?

재무로는 EG보다 이구산업이 압도적으로 좋거든. 이구산업은 내가 볼땐 어떻게봐도 저평가임.

아마 이구산업이 EG보다 보다 주목받는 (매수심리가 강한) 이유는 재무상태 때문이겠지?

 

EG 2.png이구산업 2.png

 

EG는 떨어졌고, 저 가격대를 지금까지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

반대로 이구산업은 이후로도 더 올랐고. 당일 고가가 15%인데 아쉽게도 나는 초반에 팔아버려서...

 

이구산업 매매.png

 

 

자. 이제 알겠지?

나도 재무를 보고, 재무가 좋으면 그걸 선택하기도 함.

하지만 재무만으로 모든걸 결정하지 않음. 차트도 보고, 거래량도 보고, 수급도 보고, 시장도 보고 등등...

 

가치투자가 어려운 건 차트를 보지 않기 때문이야.

어디가 바닥인지, 어디서 매수를 해야할지, 어디서 매도를 해야할지, 언제 손절해야할지 기준이 없는 경우가 많다.

기준 없는 매매는 주식에서 실패하는 지름길밖에 안됨.

 

가치투자를 하되 차트를 같이 보면 승률이 더 높겠지.

 

 

 

1. 양봉과 음봉?

 

차트를 켜보면 바로 보이는 게 이런거잖아.

 

양봉과 음봉.png 

 

빨간 걸 양봉, 파란 걸 음봉이라고 해.

아래와 위에 선으로 그어진 거 보이지? 저게 바로 꼬리야.

보통 윗꼬리, 아랫꼬리라고 부른다. 

 

간단하게 말해서, 빨간(양봉) 경우 "그날 시가에 비해 종가가 올랐다"는 걸 말해.

즉, 꼬리를 제외한 봉의 하단이 시가(그날 처음 시작한 가격), 상단이 종가(장이 끝났을 때의 가격)을 말하지.

 

반대로 꼬리는 '그날 가격대가 왔다 갔다' 정도의 의미로 쓰임.

이게 딱 직관적인 건데 말로 설명하니 이상하네.

아랫꼬리의 맨 끝은 그날의 저가, 윗꼬리의 맨 끝은 그날의 고가를 의미하게 돼.

 

음봉 역시도 똑같아. "그날 시가에 비해 종가가 내렸다"는 걸 말하니까,

꼬리를 제외한 봉의 상단이 시가, 하단이 종가.

꼬리의 경우 맨 아래는 저가, 맨 위는 고가가 되지.

 

간단하게 말해서, 꼬리가 길면 길수록 그날의 변동이 심했다는 것을 의미해.

 

자, 정리해보자.

 

양봉 흐름.png

 

 

음봉은 그리기 귀찮으니까 양봉만 말할거임.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그 옆의 검은 선은 그 날 하루 주가의 움직임이야. 아주 간략화한...

두 개의 움직임 모두 같은 양봉을 그리고 있지만, 당장 내일 오를 가능성이 높은 건 뭘까?

 

맞아. 오른쪽이야.

왼쪽의 경우 고가를 찍고 내려오는 중이고, 왼쪽의 경우 저가를 찍고 올라가는 경우니까.

이처럼 같은 봉이라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어.

 

물론 당연히, 저가를 두번 찍거나 고가를 두번 찍거나 하는 등 여러 복잡한 움직임도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지.

 

 

 

2. 봉에 담긴 의미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거야.

 

각 봉은 뭘 의미할까? 단순히 오르고 내리고?

아니지. 주식은 뭐다? 심리 게임이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부딪혀 만난 곳이 주가인 셈이지.

 

양봉(올랐다)와 음봉(내렸다)는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어.

 

양봉: 그 날은 매도심리보다 매수심리가 강했다. (매수세가 강했다)

음봉: 그 날은 매수심리보다 매도심리가 강했다. (매도세가 강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

 

그렇다면 조금 더 응용해서,

 

양봉 비교.png

 

어떤 양봉이 더 매수세가 강할까?

당연히 오른쪽이야. 다음 날 상승을 노려본다면 왼쪽보다는 오른쪽에 배팅하는게 승률이 더 높겠지.

 

양봉 비교 2.png

 

이건? 이거도 당연히 오른쪽이지.

매수하고 싶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 더 크게 오른거잖아. 그렇지?

반대로 말하면, 같은 주가에 같은 유통물량이라면 오늘 거래량은 오른쪽이 더 많이 터졌을거고,

시장의 관심 역시 오른쪽에 더 기울어져 있을거야.

 

 

조금 더 응용해볼까.

 

도지봉.png

 

이런 식의 검은색 십자가를 흔히 도지봉이라고 불러. 뜻은 모르겠고, 이게 의미하는건

"종가와 시가가 같다"라는 거야.

 

이게 뭘 의미할까?

당연히, 매수심리와 매도심리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라는거지.

주식투자를 해보면 알겠지만 이른바 말하는 '힘의 균형'은 아주 중요해. 손절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매매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

도지봉은 최소한 그 날 하루는 힘의 균형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는 신호가 되는거야.

 

다만 이렇게 종가=시가인 경우는 흔치 않으니까,

빨간색이면서 십자가 모양의 봉을 도지형 양봉, 파란색이면서 십자가 모양의 봉을 도지형 음봉이라고 불러.

 

자,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힘의 균형을 이뤘다면, 만약에 그게 한쪽으로 쏠리면 어떻게 될까?

힘이 급격히 그쪽으로 돌아가게 되겠지. 상승이라면 상승추세에 접어들 것이고, 하락이라면 하락추세에 접어들거야.

즉, 바닥권에서의 도지봉은 (정말 바닥이라면) 상승전환의 신호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고가권에서의 도지봉은 (정말 고가라면) 하락전환의 신호가 될 수 있는거지.

 

괄호를 쳐놓은 건 주식에 100%는 없기 때문이지.

거기가 바닥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 그럴땐 뭐다? 손절하거나 더 사거나. (비중의 여유가 있을 때.)

 

참고로, 물타기는 웬만해서는 안하는게 좋아. 현금 역시 하나의 종목이기 때문에, 현금 비중은 어느 정도 갖춰놓는게 좋지.

 

그럼 차트로 확인해보자

 

나이벡 1.png

 

올해 8월 16일, 4달 넘게 하락하던 나이벡이라는 종목에 도지형 캔들이 2개 출현했어.

뭐, 다른 근거도 있지만, 어느정도 바닥권이라고 보이고...

 

그리고 이후 진행은 어떻게 되었냐면

 

나이벡 2.png

 

거의 20~30%의 수익을 주고 다시 떨어지는 중.

추세전환의 신호였던거지.

 

 

 

3. 결론

 

이처럼, 캔들 하나하나는 단순히 오르고 내린 기록이 아니라

매수심리와 매도심리가 치열하게 경쟁한 기록이야.

 

주식을 잘하고 싶다면 캔들 안에서 심리를 읽어낼 줄 알아야해.

 

사실... 어느 정도 이런건 진짜 기본적인 사항이라, 차티스트들이나 증권사에서는 교과서처럼 제공하는게 있어.

나는 외우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

말했다시피 주식의 근본 원리는 심리게임이니까, 캔들 안에서 심리로 이해해야지

암기처럼, 법칙처럼 외우는 건 오히려 악효과라고 생각해. 주식은 유연해야하니까.

 

하지만 혹시나 궁금해할 게이들을 위해 준비해봤다.

외우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봐.

 

표 1.png

표 2.png

표 3.png

 

 

이상이야. 다들 성투해!

 

38개의 댓글

2018.10.09

초보들이 저런걸 왜 알아야 하냐면

자기가 생각하는 추세 그어놓고 왜 안 오르지? 이러거든

대세가 하락신호라고 해석한다면, 매도세가 강할텐데 여러 선 그려놓고 아무튼 오름!

그러다 손실 졸라 보는거지

재밌네 추천

2018.10.09

나처럼 최소 몇 달, 최대 몇 년씩 쟁여두는 가치충의 입장에서는 이런거 볼 필요 없지??? 나는 주식창 일주일에 한두번만 보는데 요즘 계속 떨어져서 고민이 많다

2018.10.09
@EndorsToi

알아두면 알아둘 수록 좋다고 생각함.

가치투자를 위해서는 업황이나, 기술개발 현황 같은걸 알아두면 알아둘 수록 좋듯이.

2018.10.09

난 아무리 생각해도 차트분석은 아무 의미도 없는 착각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된다 내가 크게 난놈은 아니라서 흔히말하는 엘리트 금융업종사자들은 못만나봤어도 주식으로 날고긴다는 사람들 많이 만나봤는데 하나같이 차트분석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이라한다 주가그래프가 심리로만 움직이지도 읺을뿐더러 차트분석이라고 해봐야 심리를 추측하는 것뿐 더되냐.. 애당초 당장 구글에 쳐보고 책을 찾아봐도 세계유명 트레이더 석학들도 챠트추세분석의 효과를 부정하는입장이지 않냐?

2018.10.09
@공습경보

내가 만난 금융권 종사자들이나, 주식으로 날고긴다는 사람들은 아니던데.

 

그리고 심리가 가장 중요한건데... 그럼 뭘로 주가가 결정될까? 실적?

주가는 심리로 결정되는거지. 심리를 추측하는 것뿐 더되냐 그러면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가 좀더 필요해보임.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시장이나 금융시장이 동일한거지.

 

당장 메릴린치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초단타 알고리즘 매매로 먹고빠지는 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세계유명 트레이더 석학들이 효과를 부정해서 뭐하겠니..

2018.10.10
@공습경보

차트분석과 기본적인 회계분석이 더해져야 수익률이 좋다고 생각해

차트분석만 하는 새끼들은 로또충이고

회계분석만 하는 새끼들은 워렌버핏처럼 돈 조온나 많아서 이론에 의거한 평균상승치를 전부 먹을수 있는 경우나 진짜 이론충들만 쓴다고 생각함

특히 한국에서 차트분석이 중요한게 주식가지고 장난질 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거르는데 도움 많이된다

2018.10.09

윗댓이 말하는거처럼 차트분석은 지나치게 주관적임.

그리고 차터들이 심리를 본다라고 하는데 차트에 반영되는 양상은 거래를 진행중인 사람들 간의 매매 상태만 보여줄뿐 실질적으로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 대주주나 매수를 고려중인 다른 플레이어들의 상황은 전혀 알지 못함.

2018.10.09
@Kurster

가치투자가 더 주관적임.

단순한 재무상태로 평가하면 씨케이에이치의 하락이유는 뭘로 설명하지?

거기에는 당연히 업황, 미래 유망업종, 성장성 같은 "기대치"가 들어가겠지. 그게 결국 심리고, 주관적인 판단일 뿐인 거야.

 

그리고 차티스트가 차트만 본다고 생각하면 오산임.

내 HTS에는 거의 모든 종목의 업종, 최근 기술개발 현황, 최대주주, 어떤 종목은 어디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지도 메모로 입력되어있음.

환율, 해외증시, 시황에 따라 변동하는 시장도 읽어내야하고. 거기서 "매수를 고려중인 다른 플레이어"들의 심리를 읽는거지.

 

너무 꽉막혀 생각하지 마셈. 결국 차트나 가치투자나 근본적으로는 같은 걸 지향하고있음. "더 높이 사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 주식을 더 비싸게 팔아야함"

2018.10.09
@미니지퍼백

이건 나랑 생각이 아주 다른거같네. 내 주식의 종착역은 연금급으로 배당먹으면서 사는거임

2018.10.09
@yp12

배당을 노리면서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순 있겠지만 내생각에 그건 그다지 좋은 생각같지 않은데.

고배당주가 흔한 것도 아니고, 배당수익률도 매년 변동하고...

뭐, 불가능하다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펀드나 채권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듯.

그정도 수익률이면 사실 부동산에 넣어도...

2018.10.09
@미니지퍼백

고배당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성장주를 잡아 꾸준히 돈을 불려나는 것이 목표임

 

어차피 주식을해서 사치를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안정된 삶을 원하는 것이면

 

내가 쓸돈은 타먹어 쓰면서

 

자산도 안정적으로 증식시키는것을 원함 (목돈 아무리많아도 내 돈을 소비한다 생각하면 미래의 대한 걱정부터 앞서서 스트레스부터 받을거임)

 

이제 부동산은 그게 안될거임..

 

내가 강남에 땅있는것도 아니고.. 결국은 주식해서..

2018.10.09
@yp12

그러기 위해서는 fang같은 좋은 성장주를 찾는것이 목표고 내 자산중에 상당부분은 이쪽에있음.. 요즘 좀 하락세지만

2018.10.09
@yp12

으음... 뭐 크게 잘못된 접근은 아니라고 봄. 애초에 주식에 정답이 있나...

결국 올라갈 주식을 찾는데 대한 방법론의 문제인거지.

딱히 간섭하고 싶을 생각은 없음.

잘되길 바람

2018.10.10
@미니지퍼백

ㅋㅋㅋ말하는건 우물안 개구리인데 꽉막혀 살지 말라니

 

확실히 한국 시장이 비이성적인데 안타까워 할 필요가 없는듯ㅎㅎ 항상 감사감사

2018.10.10
@Kurster

시비를 걸고 싶으면 얼마든지 걸어도 됨ㅎㅎ

가치투자를 부정한 적도 없고 재무를 부정한 적도 없는데

혼자 열폭하면 누가 우물안 개구리로 보일까

그냥 내 글 읽지 않으면 됨. 굳이 말싸움하면서까지 대화하고 싶지 않거든.

2018.10.09

뭐.. 매매기법들이 서로 다른것도 이해하고, 서로 돈 따면 그게 굳어져서 하나의 이론으로 되는건데

 

나같은 경우에는 미래지향적인 산업을 많이 챙겨봄

그래서 내 최근 주력 종목은 삼성바이오 → 삼성전기 → 대우조선해양이고 대우조선해양에는 의문이 있을 수 있겠지만

종합적인 판단에서 좋은 종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임 미래도 어느정도 나쁘지 않고.. 평생 가지고 갈만한 주식은 아니지만

 

나는 차트를 보지 않지만 차트 기법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은 존중하는 편임

 

일례로 내 친구중에서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네이처셀을 들어가서 50%씩 이익만 먹고 빠져나오는 애가 있다.. 장독대 주식..

 

사람마다 저마다 어느 부분에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 다른데

어떻게 차트를 단순한 과거의 잔재라고 볼 수 있겠음

2018.10.09
@yp12

미래지향적인 산업 좋지. 나도 기왕 투자할거면 미래에 유망한 업종에 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편이야.

죽어가는 주식이나, 미래 유망업종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거르는 편이고.

 

결국 똑같음. 얼마나 중시하느냐의 차이지..

2018.10.09

첨언하자면 단순히 차트만 보고 따라가면 절대안된다고 생각함

 

이미 정보전에서 우리는 밀리기 떄문에 내 생각을 배제하고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파는 판단을 하면 손해는 안봄

 

특히 우리나라 꾸준히 외인들이 매집하는 (메릴린치 이 잡것 제외) 종목을 따라가면 ex) 포스코켐택 돈이 상당히 쉽게 벌리는것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음

2018.10.09
@yp12

좋은 말을 했네. 상당부분 동감함.

외인이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

 

차트만 보고 접근하면 그건 바보고.

(차트만 보고 접근하는 고수들을 몇 명 알긴 하는데, 따라하기 쉽진 않더라. 따라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2018.10.09

주식 종목토론 게시판보면 죄다 이런 레파토리 던데

 

1. 하락 → 횡보 → 상승

딱 봐도 안정적 횡보로 반등각인데, 하한가 치던 우량주 풀 레버리지로 저점매수 안한 목돌아간 흑두루미 없제? 이제 10만원 간다ㅋㅋㅋ

 

2. 하락 → 횡보 → 하락

누가봐도 5만원 라인 테스트하러가는데 떨어지는 칼날 좋다고 쳐 잡은 한우등신 흑우읎제? 1만원에 입벌리고 있는다 쩌어어어어ㅓㅓ억

 

3. 상승 → 횡보 → 상승

차트가 친절히 빨리 사라고 설명해주는데, 대가리가 있으면 빨리 안사고 뭐했냐ㅋㅋ 평단가 6만원인데 언제쯤 팔까ㅎㅎ

 

4. 상승 → 횡보 → 하락

고점에 물린 말랑카우 블랙야크 없제? 적정주가 3만원짜리에 거품찼다고 쳐산 흑우들 수준^^ 8만원에 전량 매도해서 잘먹었다 꺼~억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2018.10.09
@링크지원

걔네 다 개쳐물리고 흑우들 들어와라 음메음메 컴온~ 하고있는 멍청이들임. 주식 종목토론 게시판을 볼바에는 증권사 리포트를 보겠음.

2018.10.10

이런 정성글 추천

잘 읽을께

2018.10.10

개잡주 가지고 놀면 인생 개잡주 된다 해서 덩치 큰놈들 위주로 보긴 하는데 큰 돈 벌려면 스몰캡 아니면 힘들듯 ㅋㅋ

2018.10.10
@즈스므

로또는 개잡주에서 터지니까

2018.10.10
@즈스므

재무에 관련해서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상승/하락폭은 시총이 작을수록 잘터진다.

반대로 큰손 세력놀음도 시총 작을수록 쉽고... 돈벌려면 시총 작은게 좋은데 실력없으면 어렵지

2018.10.10

프로그램 어디꺼 써? 화면창 설정하는것좀 알려줄수잇어?

2018.10.10
@갱생

증권사를 말하는거라면.. 난 매매는 삼성증권으로 / 차트는 키움으로 봄. HTS는 둘 다 켜놔.

화면창은 각자 취향에 맞게 설정해놓는거임. 내 화면창은 내가 보는 기법적인 문제도 있어서 알려주기 어렵겠다

진짜 재밋다 계속 올려줘라 10편까지 떡상가라 되게 유익하다 정보야 듣ㄴ는 사람에 따라 걸러들으면되고 나는 개인적으로 글쓴이와 동의한다

2018.10.10
@해떳다수업가자

고맙다 계속 쓸 의욕이 좀 생긴다

2018.10.10

차트 분석이 진짜 무의미하고 쓸모 없는 거임.

괜히 혹해서 저런거 공부하다 인생 수업비로 가진돈 다 날리지 말고 그냥 안정적인 기업 사서 한참 가지고 있는게 차라리 낫다.

그게 아니면 존나 매일 호가만 들여다 보면서 사고 팔고 하던가

 

차트로 예측하는거 만큼 무의미 한거 없음.

만약에 주위에 차트가 존나 맞다고 하는 놈있으면

딱 2주 동안만 차트 보고 다음날 어떻게 될지 예측해봐 라고 시켜봐라. 그래봐야 총 10번임.

그 결과 딱 보고 나면

아 이 새끼 존나 병신인데 아는척만 존나 했었구나 라는 걸 느낄수 있게 됨.

2018.10.10
@죽죽

차트분석으로 다음 날 오를지 내릴지를 맞추면 신의 영역임. 국내 최고의 차티스트들도 그건 못함.

그게 가능하면 분할매수 분할매도가 왜있음...

차트에 사람 심리가 다 반영되어있는데 그걸 바탕으로 분석하고 앞을 예측하는거지 점치는게 아닌데 꼭 차트 의미 없다는 사람들 보면 다 가즈아충임 ㅋㅋ

2018.10.14
@메종마르지엘라

가즈아충까지는 아니고... 가치투자도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나는 그렇게 인내심이 깊지가 않아서 빠르게 빠르게 움직이는걸 좋아하는거지. 다만 가치투자를 하더라도 지지선 근처에서 살 줄은 알아야된다고 생각함.

2018.10.13

읽으면서 많이 도움되고있다

자기 필요한정보만 받아들이면 되지 왜 본인생각만 맞다고 징징되는지 모르겠네 글쓴이도 다른방법이 틀렸다고 한적은 없는데..

글 재밌게 쓰네

2018.10.14
@가오나시님

고맙다

2018.10.16

주식하면서 느끼는건데 단어들이 너무 어렵다 하..

 

그건 그렇고 요즘엔 오르고 내리고 할거없이 전체적으로 다 떨어지지않았는ㅇ가?>

2018.10.16
@헤헿ㅎ

전체적으로 떨어졌지ㅇㅇ 다만 전조는 있었음

나도 뒤에서 느끼는거고, 많은 고수들이 경고할때 안들어서 손절 좀 쳤지만 830 이상의 고점을 3번이나 찌르고도 못넘어서 쌍봉도 모자라 삼봉을 만들었다면 그다음은 사실 하락세라는 걸 생각했었어야 했음.

만약 그랬다면 목~금의 반등장에서 뭘 잡아도 수익이었을텐데.

실력이 부족한거지 뭐...

 

그리고 단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음. 이해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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