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ㅂㅁ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가서 미분과 적분부터 다시 공부하고 오셔.

기회의 평등이라는 것으로 가려면 dy/dt가 작아야 시간이 조금 더 걸려도 근접하게 맞춰가지

dy/dt가 크면 그냥 톱니파만 형성하고 발산하거나 진동만 할 뿐이야

예를들어 당장 지금있는 중학생한테 서울대 보내준다고 하고 바로 서울대에서 수업들으면 애가 이해할까? 오히려 방황(진동과 발산)할까?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지식을 증진 시킨 다음 어느정도 수준 됬을 때 입학시키는게 맞을까?

결국 혜택도 과하게 주는게 아니라 시간이 거리더라도 차근차근 바꿔나가는게 맞는거야.

얘는 병신인가 ?

ㄱㅅㄹ 오지네 일하라고 떠밀어서 일시켜도 유리천장 ㅈㄹ 하면서 돈많은 남자 집에 갈라고 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요즘 메갈 많이 들어왔네

언냐 정말 맞는거 같아 222222222

와 미친컨셉이다

정규교육 받은년한테 이딴 논리가 나올줄이야

응 제재 대상이고~ ( https://www.dogdrip.net/132236846 )

올해 가입에 글 6개를 그렇게 싸질렀으니

당분간 눈팅이나 해라

Q1.본문의 빈칸에 논리의 기반이 되는 근거가 될수 있는 문장을 찾아서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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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는 부당하긴 해도 여자에게 혜택을 과하게 몰아줘서

여자들이 쉽게 먹고 살게 되어야

[                                                                       ]

돈으로 결혼 하기보다 서로의 외모나 성격이나 마음 맞는

결혼을 해야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지고 출산률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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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나서 마땅히 누려야할 인권과 권리에 따르는

개개인의 노력,책임감은 모두 배제한채로

개인차에 불과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하나에 휘둘리는 감성으로

온 세상을 휘어잡으려고 애들 쓰십니다

사람들이 그런 이기적인 선동에 넘어갈만큼 멍청한 사람들만 있지만은 않거든요.

취업율은 높아졌지만, 집은 남자가 해와야됨

취업율은 높아졌지만, 데이트비는 남자가내야됨

취업율은 높아졌지만, 내가 일 그만 두고 싶으면 남편은 동의해야됨

취업율은 높아졌지만, 남자가 경제적 능력없으면 이혼사유임, 여자는 경제적 능력 없어도 됨

여자 취업율 높아진다고, 서로의 외모나 성격이나 마음 맞는 결혼을 할거같냐?

"남자들에게는 부당하긴 해도" 말 쉽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