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쩄든 목적은 달성 했으니까..

23명이서 ㅗㅜㅑ 킨다

품번주세요 어서

조원들 학점을 봤을 때도 존나 실패했는데

23번도 존나 많네

찌른곳 또 찔렀을수도있지

꼭 칼로 찌르라는 법은 없잖아? ㅎㅎ

정보) 죽기는 죽었는데 사실 급소에 찌른놈은 없었다고

과제발표도 발표자 혼자 심취했던 죤나실패한 망한 조별과제엿음

흠 조별과제는 왜 하는 사람이 1/3을 넘지 않는가

성공했는데?

1학년 조별과제 혼자함

2학년 조별과제 혼자다하고 피티를 다른 애가 했는데 중요내용 파악 못 하고 지좆대로 만들어서 발표전날 내가 피티 다 바꿈

3학년 조별과제 조별로 하고 제출은 따로내는건데 조원들이 밥 사줘서 조사한 내용의 절반만 떼줌

4학년 조장 당했는데 학점관리 다 해놔서 아무것도 안 함ㅎㅎ 1과목 D뜨잔 마인드였는데 C라서 개이득ㅎㅎㅎ

심지어 저거 할때 정신없이 푹찍하느라 지들끼리도 찔러서 다침ㅋㅋㅋ

세상에서 조별과제 내는 교수가 제일 싫다.

어차피 학생들 몇놈만 고생할거 뻔히 알면서 체점하기 귀찮다고 사회생활 핑계대면서 내는게 조별과제.

23번도 한명이 한번만 찔럿다는 말은 없잖아 ㅋㅋ

난 조별과제때문에 속썩은적별로 없음. 딱한번 있었는데 그땐 조원별 평가 있어서 최하점 때림.

23개의 칼빵중 치명상은 4개..

찌르고 다음사람찌르라고 뒤로가는것도아니고ㅋㅋ 어떻게 다찌르냐

만장일치로 날아팔아먹은 어떤 국가도 조별과제 성공적 사례군.

졸업하고 나면 대처법을 다 아는데

사실상 1학년때 조별과제 대처법을 아는 애들 많이 없어서

시대가 흘러도 계속 당하고 있는거임.

결국 세상 돌아가는 모든걸 아는건 강사인데

그러니까 강사가 개새끼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