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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겜/노잼] 트랜스오션 2 : 라이벌 - 캠페인 챕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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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너네는 이런거 하지마라...

 

 

하지말라면 하지마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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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5 - 사보타주

 

미션은 3개

 

최소 4개 지역에서 도미네이션 달성

 

리디아의 회사 사버리기

 

라이벌보다 많은 클래스5 선박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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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4에서 나왔던 미스터 엑스의 정체가 밝혀진다. 마츠모토 하야시라는 좆-본사람이었다.  잘생겼다.

 

"왠 듣보잡이냐 너랑 나랑은 노는 물이 다름" 이라고 하는데 맞말이다. 게임 스토리상 2년 전만 해도 전세계를 정벅했던 선사의 주인이 주인공이었으니까. 좆밥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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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흑형 마스터슨에 따르면 리디아쪽에서 해커들을 고용해 선사들에게 사보타주를 시도한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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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은 스킵하자. 

 

이번 챕터에서는 동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이 열리고 자동운항, 사보타주 기능이 활성화 된다.

 

시작은 역시 앵커리지의 자회사와 클래스1 탱커 3척을 던져준다. 고맙기 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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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나 프레이터", "퓨리", "오션 크루저" 였던 배들을 "부산 파이오니어" "울산 파이오니어" "요코하마 파이오니어"로 개명했다.

 

나를 상당히 괴롭혔던 배들이다. 대X조선 보고있냐? 캬-악 퉷

 

 

전부 앵커리지에 있으므로 밴쿠버 - 로스엔젤레스로 내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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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벌~~,,, 시작하자마자 사보타주 당했다.

 

누군가가 우리의 "요코하마 파이오니어"에 밀수품이 실려있다고 신고해 곧바로 세관이 덮쳤다. 세관이벤트랑 똑같이 일정기간 멈췄다가 다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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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유로를 모았고 곧바로 벤쿠버에서 클래스1 벌크선을 2척 구입했다. "BM 알페카" "BM 알타이르"로 명명.

 

스타팅 시점으로 남아시아, 서아시아, 남유럽, 북유럽, 서아프리카는 이미 다 먹힌 상태고 남은건 북미 3지역과 남미 2지역, 동아프리카 6개다.

 

북미서안에 위치한 앵커리지엔 이미 자회사가 설립되어있고 총 3개의 자회사를 설립 가능, 그 중 2개만 먹으면 도미네이션이기에 북미서안에 자회사 1개만 설립하면 1개 지역을 먹고 들어가기에 북미서안을 먼저 정복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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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목표 왼쪽의 사보타주를 클릭하면 3개의 기능을 쓸 수 있다.

 

계좌동결 - 3일간 해당 라이벌은 자동지출을 제외한 지출을 사용할 수 없음. 기름없으면 기름 못넣음. 배도 못사고 수리도 못함.

 

세관신고 - 선박 한척을 선택해 세관이 덮치게 할 수 있음.

 

자회사매수 - 15일간 자회사를 매수해 자회사의 수입을 전부 나에게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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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적당히 끌어모으기엔 자회사 매수만한게 없다. 많은 배가 다니고 있는 남유럽의 터그회사가 위치한 오데사의 자회사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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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좆본놈의 사요나라 해상이 아시아의 자회사들을 다 먹으며 정ㅋ벅ㅋ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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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안에서 RP를 모아 벤쿠버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북미서안은 내 것이다. 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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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지역은 북미남안, 동안과 남미의 2개, 동아프리카다. 이제 배들을 업그레이드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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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흑형 친구네 자회사를 좆본놈이 먹었다고 한다. 씨발 이게 어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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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씨발 어떤새끼가 나한테 계좌동결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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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못넣는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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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동안의 조지아포트에서 클래스2 벌크선 2척을 구입했다. "BM 벨라트릭스" "BM 베텔기우스"로 명명. 

 

별 이름은 참 이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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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남안의 터그회사인 하바나, 북미동안의 터그회사인 핼리팩스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터그회사 - 정유소 - 나머지 순으로 먹는게 돈 벌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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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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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전을 위해 클래스2 컨테이너선 1척을 구입했다. 함부르크에서 인수한 이 배는 "BM 마리너"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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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알페카"의 내구도가 29%가 되었다. 30% 미만으로 떨어지면 저렇게 내구도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15%였나 더 밑으로 떨어지면 일정확률로 침몰하게 된다.

 

제때제때 수리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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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뮈. 좆본놈이 다른회사의 자회사를 또 먹었다. 돼지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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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이번 챕터부터 사용가능한 자동운항을 살펴보자.

 

펠릭스토우에서 업그레이드 완료한 "BM 마리너", 더블린행 화물을 싣고 출항 옆의 자동운항 버튼을 눌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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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들을 클릭해주면 루트가 정해지며 마지막 목적지까지 자동운항을 개시하며 돈도 좀 떼간다.

 

급유도 자동이고, 화물도 자동으로 싣는다. 다만 목적지행 화물이 없다면 돈은 못벌고 까먹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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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사이드에서 클래스2 벌크선 2척을 더 구입했다. "BM 카펠라" "BM 카노푸스"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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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동안은 다른회사가 먹어버렸고 북미남안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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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서안, 북미남안을 성공적으로 따먹은 붓싼마린. 남은건 남미서안, 남미동안, 동아프리카다. 

 

중앙유럽이 비어있는데 처음에 중앙유럽을 따먹으려 시도하면 곧바로 AI들이 몰려와 북미도 먹히고 중앙유럽도 실패한다. 유럽은 과감하게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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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사이드에서 클래스3 탱커선을 구입했다. "도쿄 파이오니어"로 명명. 

 

클래스3는 수에즈막스로 탱커선 기준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실제로 수에즈 확장이전 VLCC들에 비해 제약없이 쏘다니던 LR2 아프라막스들의 운임률이 가장 좋은데 적절한 고증이다. 게임은 좆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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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정복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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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3, 클래스4 선박들부턴 항로슬롯에 흘수감소 업그레이드를 달 수 있는데 이를 업그레이드 해줘야지만 파나마운하의 통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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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3 탱커선을 더 구입했다. "상하이 파이오니어"로 명명.

 

H모 해운의 선원들에겐 그리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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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동안을 쳐먹고 3개 지역에서 도미네이션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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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네가 타코야끼해운의 모든 자회사를 먹고 타코야끼해운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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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유로 정도가 모이는대로 클래스3 탱커선을 늘려주자. "인천 파이오니어"로 명명했다.

 

게임에 충돌사고 같은건 구현되어 있지 않다. 불길한 이름이지만 가라앉지 않으니 안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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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마리너" "BM 카노푸스" "BM 카펠라"가 활동하던 동아프리카 지역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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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은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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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순수한 돈 싸움이다. RP벌이용 벌크선들은 입항하는대로 매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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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3 탱커를 또 구입했다. 얘는 "광양 파이오니어"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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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네가 드디어 흑형네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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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틱대며 조언 해주던 마음씨고운 흑형의 복수를 해주도록 다짐하는 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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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대로 클래스3 탱커선을 확보하자. "포항 파이오니어" "미즈시마 파이오니어"가 취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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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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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선과 컨테이너선을 전부 처리하고 탱커전문 선사로 도약한 붓싼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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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운항하면 한번에 배 한척 값을 뽑는다. 이게 바로 경제다 씨발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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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네가 흑형네 본사인 LA를 먹었다. 흑형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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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저새끼가 리디아 회사도 먹을려고 하고있서요. 좆본네 배때기에 칼빵을 꼽아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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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함께했던 클래스1 탱커를 전부 매각한 뒤 클래스3 탱커로 재탄생하였고 "챠오페이디안 파이오니어" "칭다오 파이오니어" "타이창 파이오니어" "오사카 파이오니어"가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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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5 탱커선. 척당 4~5억 유로를 호가하는 몸값 비싼 녀석들이다.

 

이들은 ULCC라고 한 시대를 풍미했었던 돼지새끼들이다. 현재는 TI EUROPE 한척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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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5 들은 너무 뚱뚱해 파나마 운하의 통과가 원천봉쇄되있다. 수에즈는 통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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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에 1억 7천만 유로. 클릭질 좆망겜이지만 이런 맛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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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창을 띄워보니 좆본네는 벌써 클래스5 선박이 7척이다. 씹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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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기는 존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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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상의 ULCC들은 선형마다 다르지만 화물을 선적한 상태에서 30노트로 항해가 가능하다. 제트엔진이라도 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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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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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종료까지 1달도 안남은 시점, 11척의 ULCC를 확보했지만 좆본네가 18척을 보유하며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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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유로가 모여있다. 척당 2억 언저리 하는 클래스5 벌크선 -ULOC들을 왕창 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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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척의 ULOC를 질렀고 각각 "안핑 벌커" "화련 벌커" "카오슝 벌커" "기룽 벌커" "스아오 벌커" "타이충 벌커" "타이페이 벌커"로 명명했다. 타일랜드 남바완! 이게 바로 돈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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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씨발 알파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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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숫자는 같아졌다. 좀 더 지르면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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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수억 유로의 순수익을 올리고 ULOC 3척을 더 구입했다. "장먼 벌커" "동관 벌커" "신후이 벌커"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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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아시죠?

 

엇! 리디아년의 회사에 입찰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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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벌리는대로 입찰가를 올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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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렀다. "쟈싱 벌커" "황푸 벌커" "징장 벌커" "진샨 벌커" "란샨 벌커"로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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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이 시발롬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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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입찰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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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 내가 이겼다 쉬벌로마!

 

"자 리디아씨. 요기 보시다시피 내가 느그회사를 샀어요. 넌 해고입니다 씨바"

 

"사실 느그 회사를 좆본놈이 사려고 했었던거 알죠잉? 우리가 구해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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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바 운영 조까치하네, 그래 GG 느그들 볼 일 없슴"

 

트랜스오션1 부터 이어졌던 기나긴 악연의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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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챕터 6, 싱글 캠페인의 마지막 챕터로 이어진다.

2개의 댓글

2018.10.04

리디아 썅년 왜 안 공구리 엔딩이죠. 1편에서도 틱틱거리던 꼬라지 생각하면 닻에 매달아 던지고 다녀야하는데

0
2018.10.04
@Ludrik

ㄹㅇ 쌍년 프로펠러로 탈탈 갈던가 소각기로 불태워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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