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중복을 무시하지마라

본거네

저때 예비군들이면 전투력 지렸겠다

다시는 중복글도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ㅂㅁ

중복에 비추를 탁치고갑니다~

다시는 ~~~ 무시하지마라 jpg야 내가 안썼어 얘들아

동원받을때 보면 안할려고해서 그렇지

집에 일찍보내준다하면 존내 잘함 다들 ㅋㅋㅋ

경찰들은 한인들을 무장해제 시켰고 그결과 무장해제당한 상점은 흑인과 히스패닉들에게 털렸다

솔찍히 지휘체계 구성하는건 몰라도 각자 1인분만큼은 최근에 전역한 예비군도 충분히 함

저때 또 빗자루같은거 칠해서 총처럼 보이게 했다고 하지 않았어나 ㅋㅋㅋ

실제 미니건 구할 방법은 없어서 미니건인척 적당히 얹어놨는데

진짜 미니건으로 알고 접근 안했다는 썰이 있음

베트남전 용사도 있었을듯..

ㅈㅂㅁ

중복이긴한데 저때 예비군들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도 있었을거고 그 당시에 북한이랑도 팽팽하게 맞설때라 지금 예비군들이랑 비교하면 안될껄

미니건이 아니고 소총아이고

저땐 진짜 전쟁 겪은 세대도 다수고 베트남전 참전한 사람들도 있던 시기라

개 쩔었을듯

애들이 안하려고해서 그렇지 지금도 동원예비군하고 현역병하고 주특기 붙혀보면 예비군애들이 빠르더라

나때는 105미리 딱포 방열하는거 시합했는데

예비군이 0밀에 10초차이로 이겼음

왜 이리 부정적이지 댓글들 ㅋㅋㅋ 니들 당장 주특기 하라 하면 하지 않냐? 난 지금 전역한지 한참 되었는데도 손에 잡히면 바로 나오던데? 야전선이야 뭐 니퍼 하나만 주면 한번 찝으면 뭐 내부 강선 약선 상처없이 벗기는건 기본이고 물론 내가 포병 유선통신병이라 현예비군 교장 가면 장비가 제대로 없는게 많아서 그러지 당시 주로 운용하던 RLI RSC 같은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오히려 현역 애들이 야전선을 못까더라 장갑끼고 야전선에 손쓸린다고 야전선 벗기고 있고 장비도 물어보면 실제로 못봤다고 하는 애들도 많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