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는 벤자민 멘디가 필드 밖에서 보이는

여러 문제에 대해 점점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

그가 시티의 전술에서 중요하다고해도 말이다

벤자민 멘디는 이번 주 어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를 게시하지 않았다

레프트백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소셜 미디어 포스팅을

줄이라는 꾸짖음을 받은 후, 그것을 줄이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맨체스터 시티 드레싱 룸 비하인드에서 벌어진

또 다른 사건이 있으며 그것이 다른 이유이다

저번주 일요일 부상을 당해있던 벤자민 멘디는

그것의 치료를 위한 세션에 3시간이나 지각하였다

멘디가 지각 후 문을 통과하자마자,

과르디올라는 그에게 다시 나가라고 이야기 하였다

금요일 펩은 컨퍼런스에서 멘디가 모든 날

트레이닝 세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라고 인터뷰하였지만

'골닷컴'이 이해한 바로는 펩 과르디올라는 1주일 동안

퍼스트팀의 경기 준비 훈련에 벤자민 멘디의 참여를 금지시켰다

이번 사건이 멘디가 올 시즌 코칭 스태프에게 잘못을 저지른 것이

처음도 아니며 첫 번째 처벌도 아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점점 인내심을 잃어버리고 있다.

출처 : 맨체스터 시티 월드 카페 Yholics님 http://www.goal.com/en-gb/news/the-curious-case-of-benjamin-mendy/19mfvq15ywgig16gcimv7vo6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