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짱개... 마라훠궈

게인데 게더럽다고 안하고 개드럽다고해서 ㅂㅁ

뭐하러 그냥 가만히 있어도 지가 힘빠져서 훠거궁물에 퐁당!

어유야 육질 살살녺는다

? 그럼 게가 고통스러워하지 않자너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느끼게 하다가 좌절을 절감하게 만드는 거지. 정신적으로 고통스럽게 하다가 죽이는거다.

니네들 왜그러냐,, 착한섹각좀 하고살아

ㅗㅜㅑ 섹각

ㅗㅜㅑ 착한섹스 ㅇㅈ합니다

팩트) 2000년도 초반까지는 갑각류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론이 주류였으나 반대되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왔다

다만, 단순 조건반사를 "고통"으로 확대 해석한 경우이거나 동물보호단체 등의 후원으로 이뤄진 연구라 중립성이 의심되기도 한다

근데 생물이 고통이 없을수가 있나?

단지 살기위해 하는 행동이라고보기엔 회피 정확도가 높은거같은데

이게 참 애매한 것이 "고통의 정의"에 따라 확 갈라짐

예를 들어 불똥이 튀었을 때 손이 팍 떨치는 건 "무조건반사"거든? 무릎 반사나 눈앞에 뭐 날아올 때 눈 감는 것처럼 대뇌를 안 거침

그에 반해 "고통"은 불똥이 신경 말단을 자극해서 대뇌로 신호를 보내면, 이걸 대뇌가 "앗 뜨거"라며 불쾌한 감각으로 인식하는 거임

즉, 단순히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무조건반사"만 있으면 되지 굳이 대뇌가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됨

그래서 보통 "무조건반사"는 위험 회피 장치, "고통"은 불쾌한 감각의 학습을 통한 위험 예방 장치... 라고들 함

근데 그렇게 되면 "위험 회피 행동이 있다"라고 해서 그걸 곧이곧대로 "고통을 느낀다"라고 받아들여도 되는가? 라는 논점이 생김

자꾸 예를 들게 되는데 ㅎㅎ

한 연구에서 "수조 바닥의 한쪽만 전기를 흘렸더니 안 흘린 쪽으로 게들이 모였다"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함

그 결과를 근거로 "갑각류를 산 채로 요리하는 것은 동물 학대다"라는 주장이 있었음

하지만 만약 전기 자극을 피한 것이 단순히 "반사"일 뿐 정작 게의 뇌에서는 "고통"으로 인식하지 않았다면 학대는 성립하지 않지

그래서 동물보호단체 V.S. 대형수산업체 사이에 로비 경쟁이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연구 후원등 말이 많은 부분임

오 똑똑하네 좋은정보 ㄱㅅㄱㅅ

매우 많은 생물들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곤충은 고통을 못느낌

고등생물일 수록 재생이 불가능하고 신경이 예민해 고통을 잘느낀다 반대로 하등생물은 고통을 덜느낌

너 지옥가면 닉값 당하겠다 축하해

응 지옥 그딴거 없어

원래 죄 많이 지은사람은 지옥을 부정함

니쉑기 얼굴을 보면 발기부전도 풀발함

암세포도 생명이라고 말하는애가 있는데 갑각류가 못느낄게뭐있겠냐

ㅇㅇ

ㅇㅇ 그래서 동물인권 엄청 챙기는 나라는 랍스타도 산채로 못 삶게 하고 요리 하려면 숨통 끊어야 함

먹는거로 지랄하는게 아니라 먹기위해 죽일거면 고통이라고 덜하게 해줄수 있는건데 저건;;;

고통안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