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쓰잘데기 없는 장르 지식(메탈코어 2편)

쓰잘데기 없는 장르 지식 메탈코어 2편을 시작하기전

 

처음에는 그냥 잉여로운 삶을 보내기싫어 좋아하는 분야를 공유 할 겸 필력도 늘릴겸

 

쓰게 된  계기였으나 제목 말 그대로 별 의미없는 글이 였지 다만 의외로 놀랐던건

 

많은 개붕이들이 메탈돼지 였다는 사실(메탈돼지는 엄연히 말하지만 비하 발언일 수 있으나 메탈 좋아하는 애들에게 주로 붙여진 칭호)과

 

꾀나 반응들을 해줘서 이어서 나아갈까 생각해

 

그리고 1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용어가 하나가 더 있는데

 

(Breakdown)이 용어를 다루지 못해서 이번에 다룰까 생각해

 

이 코어 씬에서 정말 중요한 단어인데 그때 깜빡하고 적질 못했지

 

설명하자면 기타의 작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타로 주주중 주주주 주주우주우 이런식으로 쪼개거나

 

드럼 박자가 갑자기 느려지고 약간 *edm에서 빌드업* 이라고 해야하나 이런 비슷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음

 

 

해당 영상 6초 부터 보면 주주중 하면서 기타 리프가 느려지는게 들려질꺼고

 

듣다보면 기타 팜뮤트로 주주중 하면서 끊으면서 치는게 들리는데

 

이걸(breakdown)이라고 함 지금 메탈에선 이걸 얼마나 잘 활용하냐에 따라 인기를 더욱 얻지

 

그리고 또 얘기하자면 장르라는건 정해진게 아니란 사실을 알려 드리며

 

또한 음악은 답이 없고 말 그대로 예술이라는 자체가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길 바라며 또한 내가 말하는 지식은 지극히 '주관적'이라 틀릴 수 도있으며

 

내가 작성된 글 중 이 부분은 잘못된 정보다 싶으면

 

언제든지 피드나 태클로 내가 조금더 심도 깊은 글을 쓸 수 있게끔 많이들 도와줘

 

지난번 솔직히 너무 두서가 없이 끝나 총 3편으로 나눌까 생각해 ( 미국의 사운드) , (유럽의 사운드) , ( 그 이후 모던 방향) 이런식으로

 

1편에선 미국을 알아 봤으니 이번엔 유럽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전에 말했듯이 펑크라는 음악은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탄생이 되었으나

 

하드코어 라는 자체 씬은 오히려 미국에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지 

 

그 대표적인 ( 스트레이트 엣지)는 미국 밴드에게 탄생이 되었으니

 

그러면 "1편과 나왔던 사운드하고 별 다를게 없지 않겠냐?" 라고 의문을 둘 수 있지

 

맞아 근데 이건 사상이나 신념을 그들이 갖고 사는것이며 추구하는 사운드는 오히려

 

이쪽팀이 빡세다 할 수 있으면 더 빡셀 수 있지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장르가 탄생이 되더라도 그 나라 문화에 따라 다르다고 해야할까

 

쨋든 잡소리가 너무 길어지면 지루해질테니 하나하나 소개 할게

 

솔직히 유럽이라는 대륙이 너무 크잖어?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뭐 등등 솔직히 유럽 사운드 하면 싸잡아 말할 수 있는거라 할 수 있겠지만

 

미국에서 말하는 metallic hardcore하고는 너무나 다른 사운드를 보여주기 때문에 

 

차이점으로 쓰는 부분이며 이 사운드 특징인 나라가 유럽에서만 주로 보여줬고( 한국이나 일본에선 미국사운드 보다 오히려 이 유럽사운드에 인디 밴드들이 열광 그래서 외국에서는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 edge metal이라는 단어를 일본/한국이 만듬 다만 이런 정보는 얻기 어려움)

 

그래서 유로 사운드라는 단어가 붙여진 부분 꼭 양해 부탁할께

 

이 사운드가 특히 알려지게 된건 

 

이탈리아밴드인 from the dying sky 라는 밴드가 ep를 내면서 서서히 알려지게 되었지

 

사운드의 특징을 보자면 전에 안내되었듯이 얼스크라이시스 와는 다른 사운드를 특징으로 내새웠지

 

오히려 판테라같은 밴드보다는 슬레이어와의 사운드가 더욱 잘맞으며

 

트레몰로 사운드는 특히 극강으로 사용 되는 밴드는 블랙메탈 밴드거든

 

이때 당시 블랙메탈이나, 멜로딕 데스메탈이라는 장르가 유럽권에서 퍼지면서

 

자연 스럽게 이 하드코어 밴드들에게 스며 든게 아닌가 싶어

 

그러면 이건 새로운 장르라고 봐야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한다면

 

유럽이나 미국은 나누는걸 싫어하는지 이걸 그냥 메탈코어라고 하더라고 ㅋㅋ

 

그 이유는 펑크 보단 메탈에 가깝고 쨋든 하드코어 사운드가 여러 군데 들리며 

 

스트레이트 엣지라는 사상을 기본 바탕으로 음악을 하니 이런것도 메탈코어라 하더라고 

 

재밌는건 한국이나 일본권에선 새로운 edge metal이라는 장르 개념을 만들어 이런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에게 붙였으나

 

씨알도 안먹히고 요즘 들어서는 한국에서도 아예 사용도 안되는 단어 중 하나지

 

난 개인적 이런 사운드를 엄청 좋아해 투박하면서도 뭔가 치열하면서 딱 끊을 타임에는

 

끊겨주는 ( 브레이크 다운)으로 또 한번 흥을 주는 

 

뭔가 묵직하여 쭉 주먹질 하게 하는 미국 사운드 와는 달리 머리를 신나게 흔들다 주먹으로 허공을 지르게 하는

 

그런 음악? 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해야하나 정말 리프들은 갈아댄다고 표현 할 정도로 살벌하지

 

다음 밴드는 이 음악씬에서 전설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의 Vassline 이나 ninesin 같은 거물급 하드코어 밴드 , 일본의 Crystal Lake(얘낸 나중에 3편에서 더욱 깊게 다뤄볼 애들이니 이정도만 알아두자)에게 큰 영향을 줬다고 하는

 

Arkangel

 

이 밴드는 벨기에에서 탄생 된 밴드 이며

 

들어보면 위에 밴드와는 별 차이 없는 사운드를 들려주지 여기서 조금 더 다르다 하면

 

묵직한 브레이크 다운은 이쪽 밴드가 더 활용을 잘한다고 해야하나 

 

이 메탈코어 팀에선 거의 씹 전설이라고 보면 될 수 있고

 

또한 이 밴드 사운드가 이걸 정리 한 이 후로는 이쪽 계열 밴드는 다 이런 사운드를 추구하며

 

새로움 없이 이런 사운드만 추구하다 결국 끝나고 말지

 

다음 소개 되는 밴드는 from the dying sky 하고 비슷한 이탈리아에서 

 

탄생이 되는 arkangel과 평생 쌍두마차로 이루어질 밴드

 

Reprisal

 

이 밴드는 재밌는게 뭐냐면 1집에선 From dying the sky 나 arkangel과 비슷한 사운드를 승부로 봤으면

 

이 사운드가 이제 안먹힌다는걸 알았는지

 

미국의 Earthcrisis 사운드를 차용하게 되지 결국 이 밴드는 2장의 앨범으로 해체를 하며

 

유럽 스트레이트 엣지 씬에서 전설로 남게 되며 각자 흩어진 애들은 새로운 밴드를 만들어

 

미국식의 메탈릭 하드코어를 시도하면서 마초적인 사운드를 추구하지

 

다음 밴드는 

 

Sentence

 

 

똑같은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하며 조금 더 헤비한 사운드를 추구하지

 

이렇게 유럽적인 사운드를 대충적 정리 해봤는데 어찌보면 이탈리아에서 더욱 발전을 시켰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들은 얼마 안가 거의 다 해체되기 일 수 였지

 

근데 이 사운드를 추구하며 좋아하는 밴드가 있었어

 

Kreator Sodom Destruction 이 살아 숨쉬는 나라

 

독일에서 더욱 활기차게 되었지

 

왜 하필 독일에서 더욱 열광 했을까?

 

나도 그게 의문이였고 궁금했는데 대충 감이 오는건 저기 3밴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얘내들은 사운드를 더욱 갈아대고 헤비하는걸 원하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저 3밴드는 이제 독일 스래쉬 삼인방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

 

그럼 여기서 미국 king 4(metallica , megadeth , slayer , antrax)같은 애들하고 사운드를 비교했을때

 

비교적으로 월등히 독일 애들이 더 치열하며 더 빡센편에 속하다 할 수있지

 

오히려 슬레이어라면 독일팀하고 비빌 수 는 있을꺼 같긴 하나

 

나머지 미국팀은 독일에게 비빌 수 없을 정도로 약하지

 

미국 애들은 좀더 리듬을 추구 하는 편인거 같으면

 

독일 애들은 더 달리는걸 추구 해야한다가 하나 그냥

 

미국 사운드는 비유하자면 차가 지나 가다가 한번 방지턱도 밟고 또 가는 길이 울퉁불퉁한 하기도 하고 갑자기 평범한 국도로 가는 차라고 하면

 

독일 애들은 그런게 없어 그냥 쌩판 고속도로에 차가 없는지 그냥 미친듯이 달리는거지 highiway star처럼 말이지

 

이러한 애들을 봤을때 미국의 얼쓰크라이시스 사운드 보다는 오히려 이탈리아 애들이 만들어낸 사운드가 더 끌리지 않겠어?

 

그래서 독일 애들이 메탈코어를 추구한다면 주구창 나오는게 이 사운드를 착용하여 알려지게 되었지

 

대표적인게 

 

Heaven Shall Burn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로 한국을 2번 찾아 온 적이 있으며 다만 고기를 안먹는 채식주의까지 추구하는 밴드로 

 

한국 올때마다 밥을 먹을 수 가 없었다는 일화를 들은적이 있지

 

이 밴드명은 블랙메탈 밴드인 marduk이라는 밴드의 앨범 Heaven Shall Burn... When We Are Gathered 에서 밴드명을 따왓을 정도로

 

마덕이라는 밴드의 광빠돌이들이기도 해

 

특히나 정치적인 메세지로 유명한 밴드로도 유명하며 독일의 RATM이라고 볼 정도로 사회활동도 자자하며

 

본인들 공연에서 하이켄크로이츠로 된 건물이 나오고 그걸 폭파시킨 다음 공연 할 정도로

 

나치를 극도로 싫어하는 한국에서 거의 좌빨밴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마 무시한 그쪽 사상쪽 밴드이지

 

정치적인 뭐 이런건 개인적인 문제고 일단 밴드 사운드로 얘기하자면

 

끝도 없이 치열해 진짜 전투장에 있는 것 마냥 얘내 사운드 특징은 다른 메탈코어처럼 남발이 되는

 

(브레이크 다운 주법이)많이 사용 되지 않지 거의 시작에서 끝까지 계속 달린다고 보면 됨

 

어찌보면 참 얘내가 진짜 애매한게 얘내정도면 메탈이지 않을까 싶어 ( 데스메탈쪽으로)

 

본인들도 좋아하는 밴드 얘기할때도 메탈릭하드코어 밴드 보다는 데스메탈이나 블랙메탈 밴드가 훨씬 많았었고

 

특히 이 밴드는 나중에 또 혼종이되는 Deathcore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는 부분 이야기도 나올 정도로

 

위에 소개된 이탈리아 밴드들 보다 더욱 빡센 사운드를 추구 할 수 있다 볼 수있지

 

이 밴드는 점점 가면서는 메탈과 가까워 지는 부분으로 정점이 되며

 

아예 멜로딕 데스메탈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기도 해

 

그러면 새로운 앨범과 방금 위에 올린 앨범도 비교하면서 들어보자고

 

 

조금더 멜로디컬 해지며 전과 같이 막달리고 있긴 하나 전 앨범 처럼 미친듯이 주구창 밟아대진 않다는걸

 

느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

 

이 밴드와 쌍두마차로 책임을 지고 있는게 Caliban 이라는 밴드 인데

 

헵쉘번과 같이 쌍두마차로 미친듯이 조지는 메탈코어를 하다 추후에는 멜로딕 메탈코어(킬스위치 엔게이지 같은) 사운드를 받아 들이기 시작하며

 

엄청나게 욕을 먹게 시작하며 거기에서 한술 더 떠 요즘 트랜드 메탈코어에 많이 가까워지려고 하고 있지

 

오히려 이런 노장들이 모던한 사운드를 받아드리고 있는점은 오히려 얘내가 음악에 대해 뒤쳐지지 않고 트랜드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엄청난 아티스트 라는걸 알 수 있지( 그러한 밴드는 얼마 없거든 도전보단 안전한게 좋으니까)

 

이 밴드의 이러한 도전 정신에 대해선 박수를 치며 또한 앨범 퀄리티가 그리 떨어지지 않는 점이 더욱

 

그럼 들어보자 초창기 앨범

 

 

그리고 중반기 

 

후반기

 

이 두 밴드 말고는 나머지 2밴드는 얼마 안가 해체 하게 돼 

아쉽지만 이러한 사운드는 90년 도 후반에 00초 까지 유럽이나 한국 일본에선 열광 했으나

 

그 이후에는 멜로딕 메탈코어 류가 히트를 치면서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어

 

일단 나머지 2밴드도 들어 보자고

 

Maroon

 

이 밴드는 참 정말 좋았는데 보컬이 좀 많이 아쉽긴 했지

 

조금 만 더 활동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Fall of Serenity

 

 

이 밴드는 저기 밴드와 좀 다르게 미국식 사운드를 조금씩 추구 하긴 하나 워낙 전설적인 밴드 이므로

 

올려봐 다만 앨범이 없어 좋아하는 곡으로 대채

 

개인적 유럽편도 끝난거 같다.

 

이렇게 보면 대륙권이 다른 것 만 으로도 천지 차이나는 사운드가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었던 시간 이라 생각해

 

요즘 따라 다시 멜로딕 메탈코어 밴드들이 컴백을 하면서 큰 포부로 보여주고 있긴 하나

 

과연 지금 리스너들에게 얼마나 먹힐지는 조금 더 지켜 봐야겠지

 

다음에는 현재 모던한 메탈코어에 대해서 심도 깊게 들어가보자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좋은 주말들 보내~

15개의 댓글

SLi
2018.10.01

스래시는 쓸 생각 없음? 여기 나온 밴드는 헤븐쉘번이랑 파크어웨이드라이브밖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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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

스래쉬는 내가 파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논하기도 애매하고 정보도 부족해서 좋아하는 몇 밴드는 나중에 밴드 소개편으로 안내할께 것보다 팍웨를 아는거 보면 호주쪽도 들엇엇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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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킬스위치 인게이지, 디스터버드, 슬립낫 같은 유명한 밴드만 들었는데 괜찮은 친구들이 많네 잘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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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높은산타우렌

1편은 뭐 썼나 보러갔더니 as i lay dying이 있네 쟤네 포에버 듣고 개쩔어서 계속 들었는데 보고 생각났다 ㅋㅋ덕분에 오랜만에 cd수납장에 가서 drowing pool 하고 korn 꺼내서 듣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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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타우렌

크 콘 진짜 좋아햇엇는데 가끔도 1집 듣는다

 

드로딩 풀은 바디스가 미쳤지 렛더 바리 셋더 플러우~ 난 에쟈는 낫팅레프트로 시작해서 중딩때였는데 듣고 충격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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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타우렌

그리고 좋은 댓글 고맙다 더 신경써서 유쾌한 글로 또 찯아뵙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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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위안칠드런옼닼니스

그래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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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그냥 아싸리 전장르를 하자 로큰롤부터 현재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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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inzen

그럴 의도로 쓴글이 아니라서 ..ㅋㅋ 위에 작성된 내용대로 그냥 제일 깊게 판 분야가 메탈코어라 메탈코어에 대해선 얼마든지 이야기가 가능하나 다른 장르는 함부로 말하기엔 너무 부족해서 이 경우는 그 장르 좋아하는 아티스트 소개로 대체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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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위안칠드런옼닼니스

ㅋㅋㅋㅋ 그래 고생했다 메탈코어는 내가 잘 모르던 장르라 꿀잼이어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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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inzen

ㅋㅋㅋ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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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난 요즘 모션레스 인 화이트가 좋더라 벌스 꽤애애액 코러스에서 멜로딕하게 진행하고 브레이크 다운에서 다시 꾸에에ㅔㅔㅔ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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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찡

걔내 1집은 나도 괜찮게 들엇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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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개인적으로 일렉을 시작한 이유도 그렇고 지금도 LTD에 메사부기는 기본이지 하고 쓸정도로 주주중하는 메탈리프는 참 좋은데 아무리 들어도 그로울링이라 해야되나 으우어ㅓ어어어어거리는 보컬에는 정이 안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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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매콤주먹1

일단 그로울링이나 스크리밍 등등 익스트림 창법은 멜로디 위주가 아닌 그루브를 더 살리기 위한 도구로써 어찌보면 적응이 힘들수 잇지 옛날 10년전에 활동하덩 the used나 finch 그리고 린킨파크 데프톤즈이런 애들이 이제 스크리밍을 사용해도 지르고싶은 부분에서 지르고 또 노래로 가면 이게 분위기 전환 용으로도 쓸수잇어서 그러한 용도로 쓰여 넌 먼저 post hardcore나 뉴메탈로 입문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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