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때만 해도 자기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위안부합의랑 군사국가개헌이랑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제동걸림.
심지어 문재인이 전부 무르라고 압박중
얼마전에 재선에 성공했든 뭐든 개빡치지 ㅋㅋ
9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503때만 해도 자기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위안부합의랑 군사국가개헌이랑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제동걸림.
심지어 문재인이 전부 무르라고 압박중
얼마전에 재선에 성공했든 뭐든 개빡치지 ㅋㅋ
개로쉬
Kangeui
일간베니스
도가
김욕정♋️
문틈
wmtma
우리대통령이 위안부 합의한거 무효하거나 파기할 생각없다고 말했다는데요
중갑옷빌런
(・∧‐)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