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고작 선물 따위나 편지와 함께 보내며

가증스럽고 위선적인 쇼통을 하는 한심한 문재인을 봐라

그와 대비되는

진짜 진정어린 청년소통을 위해

국군 장병이 거주하는 군부대로 직접 방문 하여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지난 박근혜 정권의 진심어린 소통의 자세

(물론 박근혜는 밀린 드라마 봐야 해서 노비인 당대표를 대신 보냈지만) 

추석 연휴 장병들 쉬는 연휴 기간에 정신 차리라고

장병들 굴려서 청소도 시키고

함께 구보도 하고 모두 불러내서 강당에서 훈계도 하고

민주주의의 현실을 가르치기 위해

내가 온거 싫은 사람 손들라고 진짜 소통도 해보고

추석 연휴 쉬는 기간에 군부대를 방문해

언론사들 기자들과 대대적으로 사진찍던

군 장병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

진짜 청년소통 정권

위선과 오만으로 추석을 보내는 문재앙과 다르게

무엇이 진짜 청년들과 소통하는 방법인지

무엇이 진짜 장병들에게 위문과 격려가 되는지 알았던

시절이 우리도 있었다

문재앙 추종하는 문슬람들 보고 있냐?

이게 쇼통과 소통의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