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받은 중학생은 투표권이 없다는 문제가 있어요.

그거랑 중학생이 투표권 없는 게 무슨 상관이에양

이상하면 투표권 주면 안대여?

그럼 발달장애인도 좀 뺏었으면 좋겠어양

논리적 모순의 관계져

중학생은 교육이 덜 되었기에 투표권을 행사할 자주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지만

자주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는 발달 장애인은 투표권이 있는 모순

투표권은 다수와 소수의 문제에 따라 배분되는 거 였나여?

자주성을 가질 수 있냐 없냐가 되야하지 않을까용?

민주시민으로서 적당한 교육을 받았다면 더 좋구용.

굳이 중학생을 꼽은 건, 대한민국에서 초등교육헌장인가 암튼 거기 보면

초등학교를 졸업함으로 민주시민으로 어쩌구저쩌구 진화! 더라구여

굳이 안 따진다면 초등학생도 괜찮고 유치원생도 괜찮다고 생각함 ㅎ

다 되지만

발달장애는 되는데 초딩과 유딩이 안 되는 건, 안된다고 봐영

현재의 제도에서는 확장 안 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