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에 원장수녀랑 자살하는 수녀가 시행하려던 계획이
그동안 수녀들이 기도로 부활을 막아왔는데
악마가 점점 강해지고 수녀들이 하나둘씩 죽어서 둘만 남게 되니까
악마 몰래 봉인구역 너머에서 열쇠 가져와서 무기고 오픈하려던 거임?
자기들끼리 최종병기 꺼내서 봉인해볼라고?
2. 아이린수녀가 철문 너머에서 만난 오아나수녀? 그 분이 이미 죽었었다면
철문 넘어로 가자마자 아이린이 보고 듣고 방 안내 받아서 자고 했던 건
전부 다 오아나수녀가 보여준 환영마법임??
3. 컨저링 시리즈 순서상 발락의 행적이 아래 순서가 맞는지??
> 프렌치에 빙의해서 십자가에 둘러싸인 수도원 너머로 탈출
> 중간에 발현해서 1차 퇴치 당하고 그 영상이 워렌 부부 강의 교재로 쓰임
> 워렌 부인이 낌새를 느낌 (집에 출현, 그림+꿈으로 출현)
> 컨져링2에서 2차 퇴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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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고양이
1. 열쇠를 가지고 있었으니 성유물이 찾아서 악마 조지려고한게 맞겠지?
2. 수녀들 만난건 전부 환영일텐데 뭐가 악마가 보여준 환영인지, 오아나 수녀가 보여준 환영인지 영화 감독새끼가 븅신이라 한 번 본거로는 정확히 알 수 없음.
아이린 구해주면서 입 막은 수녀의 환영이 일단 오아나 수녀가 보여준 환영인것만 확실함.
3.니가 말한게 맞위요
번의군생활
1. 그 봉인구역으로 간 게 열쇠가 그 문 너머에 있어서 들어간건가??
휴대용고양이
그런거겠지? 열쇠에 힘이 있을리는 없고 성유물 찾으라는 얘기를 처음에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