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스무스하게 무시할텐데 헬스충이 헬스중이라 예민한거네

그냥 딴사람 신경끄고 마이웨이 하면 저런일도 없음

물어볼때만 좀 알려주고 신경끄면 끝

으쩔수가 없어요

멋대로 오해하면 기분 더럽긴함

관심도 없는데 멋대로 착각하면 싸대기 한대 갈기고싶은거 꾹꾹 참는다

헬스하는 애들은 가끔보면 건강해지려고 하는게 운동인데 운동을 위한 운동을 하는놈들이 많은것 같음.

예븐 여자들은 자기 한테 말 걸면 좋아하는 줄 착각하구나 그래서 기분이 나쁘구나.. (해결책: 예쁜여자를 안만난다, 만나도 말을 안건다, 말을 걸어도 착각을 안한다, 착각을 해도 기분이 안나쁘다)그냥 그렇다구..

은근 지자랑하는 이 새기부터 맞아야겟느데??

앗 이거 나도, 근데 난 대학때 자주 저럼 그럼 엄청 친한척하면서 친절히 이것 저것 얘기하다가 여자친구한테 전화하고 개 깍듯이 전화한 다음에 이런 여자랑 연애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얘기함. 그래서 '난 모두에게 친절하다. 넌 별것도 아닌데, 니가 내가 너한테 반했단 생각을 하는 것 자체에 부끄러워 해라'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함.

쑤시는고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몇명한테 느낀건데

여자가 나 사이즈보고 얘는 부탁하면 들어줄거같은데?

나는 이쁘니까 이런거 느껴서 좆같아서 건성으로함

흑자 저사람 아직도 헬갤하네 ㄷㄷ..

인스타 팁준다. 잘생긴애 타임라인에 남자랑만 찍은사진 올리는애는 100%게이다. 어정쩡하게 생긴 여자랑 사진올리는애도 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