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는 채팅게임이잖아요

사이퍼즈가 굉장히 교육하기 어려움. 탱커의 경우만 봐도 어떤 상황에는 한타가 일어나도 시야를 봐야하고 이 상황에는 시야를 무시하더라도 상대 딜러를 물어야 한다던가 등등 단순히 말로는 교육하기 굉장히 어려워. 탱커 뿐만 아니라 딜러도 상황에 따라 유순하게 자리를 잡거나 무엇을 할지 판단해야하는데 이것은 탱커의 시점하고 딜러의 시점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대화가 계속되면서 맞추어 줘야해. 하지만 현 사이퍼즈의 상황으로는 일반전은 의식의 흐름으로 흘러가는 개판5분전이여서 여기서 나름의 포지션의 역할을 숙지하고 공식전으로 오기 힘들지. 올라운더가 아닌 애들이 대부분 딜러바라기인 이유는 개판인 일반전에서 한타라는 의미가 매우 단순해.

1. 탱커가 상대를 문다.-> 탱커가 무는적에 딜링한다.

2. 탱커를 믿을 수 없다.-> 뒤치해서 암살충이 된다.

요게 끝이고 일반전이 탱커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에는 상황이 능동적이지 못하고 이상하게 흘러가기 때문이야. 외침에 보면 디코 승리지향 파티가 많은데 여기에 주목해야할 점은 올라운더가 아닌 사람들이 여기에 가능한 많이 참여해서 자신의 부족한 포지션을 공부해야만해. 그래야 탱커의 시점을 이해할수 있고 팀과 합이 더 맞을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