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다

ac001961 8 일 전 136

사는거 너무 재미없고 힘들고

인생이 망해버려서 그냥 죽으러가야겠다

흙수저잡고 태어나서 그래도 나름 대기업 계열사도 다녀보고

망하기 전까지 하고싶은것도 다 해보고 즐거운 삶이었다.

제발 실패해서 병신으로 살아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핸드폰은 오늘 끊기고 집엔 며칠안으로 압류 들어올테고

본가로 도망가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래봤자 희망이라는건 없을테고

새로운 직장은 스펙이 개판인것도 아닌데 잡히지 않고

오래 한 커뮤니티에 익명으로 써지는게시판이 두개나 있어서 다행이다.

사는건 존나짜증나는데 배고픔은 느껴진다는것도 이젠 슬프다.

 

7개의 댓글

ac001961
8 일 전

나때문에 수고할 경찰 소방관한테 죄송하고

장례식같은건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50fbfaab
8 일 전

왜구랭..

ff43b7f1
8 일 전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죽으면 머가 더 나아진다냐

1b74b1be
8 일 전

오늘도 고민판에 입자살 한마리 다녀가내요

2405cb39
8 일 전

그러지말고..

6912476a
8 일 전

나부터 내주변 친구들은 전부다 부모님이 홀수임 그리고 그중에서도 난 엄마가 어릴때 내목조르다가 아빠한테 뚜들겨맞고 집불태워서 다죽여버린다면서 ㅃㅃ한게 마지막이었음 그이후로 여래저래 힘들고 애비도 일도안하고 맨날 나처패고 동생때리고 그랬었다 근데 살다보니까 걍 남들처럼 살고싶어서 어떻게든 따라간거같음 지금까지 학생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거같음 점점ㅋㅋㅋ 힘내새꺄 뒤지지마

d4f418c4
8 일 전

수고했다 친구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인용 컨텐츠, 단어가 포함 된 게시글은 제재 대상입니다 c99f2646 2015.02.14 33880
공지 고민 상담 판 공지입니다 bfff21a4 2015.02.10 37077
227205 내 무릎땜에 고민 14 ea202af2 8 일 전 259
227204 [호구주의] 핸드폰 이 정도면 괜찮게 사는 거임? 3 201efe29 8 일 전 224
오늘이 마지막이다 7 ac001961 8 일 전 136
227202 여자친구가 내 말 못 알아 듣는다 5 91957ff4 8 일 전 329
227201 마카롱 백여개 먹고 응급실 갔다왔어 4 d9b67836 8 일 전 545
227200 월요일 4시30분까지 과제 제출인데 5 f8e3eedc 8 일 전 125
227199 썸남 이제 나 안좋아하는건가 고민 11 607d9d57 8 일 전 464
227198 원나잇충 진지한 연애가 하고싶은데 7 f70ae273 8 일 전 448
227197 내 인생 망치는게 디시가 아니면 뭐임?? 8 e25c0a20 8 일 전 191
227196 페미니스트 동창이랑 진짜 개싸웠는데 너무화난다(긴글주의) 26 2405cb39 8 일 전 428
227195 미련하게 미련남는게 고민 10 5cc9971a 8 일 전 210
227194 욕설 고소 가능하냐? 21 f8d3c642 8 일 전 145
227193 사촌동생 애인 생겼다 ㅋㅋㅋㅎㅎㅎㅋㅋㅎㅎㅋㄹㅋㅎㅎ 6 0a1ed246 8 일 전 580
227192 여자친구 커플링 21 7c74735f 8 일 전 332
227191 배달음식 계산거부했는데 내가잘못한거냐? 11 ef45307d 8 일 전 397
227190 후배 좆같다는게이야 46d74bce 8 일 전 111
227189 상사로 온 여자가 데이트 하잔다 16 46d74bce 8 일 전 698
227188 (연애 초보) 하루 정도 연락 안된다고 불안해하는거 집착인가? 16 6e5346bf 8 일 전 298
227187 후배가 암걸리는게 고민... 11 6fe28009 8 일 전 311
227186 대출을 받고 싶다. 20 9b5c98d1 8 일 전 16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