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 단골손님이 새우구이 사주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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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하다...ㅜ ㅠ

 

단순히 알바가 아니라 배운다는 마음으로 일하다보니

손님들하고 친해지기도하고 내성적인 성격도 많이 나아진거같다. 이런 선물들 받을때마다 너무 감사하더라

 

근데 이자리에 머물까 두렵고, 만족할까 괴롭다...

 

115개의 댓글

2018.09.17

나도 야간 몇달했었는데 일부러 투플원 사서 하나 새벽마다 주고가는 아줌니랑 친절하다고 음료수주는 사람도 있었고. 그럴때 기분 좋아짐 걍 좋게좋게 가자라는 마인드로 하며 내가 걍 져주고말지 하니까 몇달하면서 쯩 검사했다고 시비터는 20대초반 개새키밖에 진상 못만나보기도 했고 근데 평ㅇㅣㄹ야간 12시간 하니까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은근 손님들한테 짜증낼때도있더라. 평야 12는 할게아닌거같음 

야간 편돌이면 즈어어어얼대 비추다... 진짜 몸 베린다

2018.09.17

얼마나 불쌍해보였으면 적선을 다받지 ㄷㄷ

2018.09.17

편하게 먹는 새우구이..... 결혼은 하셨는지??

잘사는 동네든 못사는 동네든 애가 얼마나 일 잘해쓰면 사주신거겠냐 자랑계속해라~

2018.09.17

그런거 감사하면서 하면 진짜 오래하더라

근데 편돌이는 오래할게못돼 비전이없거든

2018.09.17

현실에 안주한다는게 무섭다 라는거 공감한다

 

친구 많이 만나봐 특히 잘나가는애들 보다보면 다들 열심히산다 너도 화이팅

2018.09.17

그리고 시작되는 인생 1타강사의 강의..

2018.09.17

난 편돌이 하다가 오피 포주누나랑 떡친적도있는데..

2018.09.17

오늘 모든 힘을 다해 공부한 사람, 창작의 고통에 시달린 사람, 밤새 환자를 수술한 사람,

회사를 경영한 사람, 막노동한 사람, 그리고 편의점에서 일한사람.

 

자본주의에 직업에는 분명히 귀천이 있지만 노력 만큼은 무시당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일했으면 최선을 다한거 그뿐이고 의사, 판사의 하루만큼 편의점 알바의 하루도 값지다고 나는 생각한다.

언젠가 그 일이 반복되면 분명히 만족하지 못하는 날이 온다.

앞서 말했듯이 직업엔 어쩔 수 없이 귀천이 있기 때문에 어느순간 여기에 쏟는 노력을 위로 가는데

쓰고 싶은 의욕과 도전정신이 언젠가 생긴다. 그때 차근차근 더 위로 올라가는 일을 준비하면 될 뿐이다.

 

하다못해 편의점 일에서만 봐도 그쪽 방면으로 정규직을 지원하는 일도 생각해볼 수 있다.

유통 같은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쪽으로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해볼 수도 있고

남을 상대하는 법을 익히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영업직을 알아봐 뛰어들 수도 있다.

 

단순히 오늘 하루를 돈을 벌며 어떻게든 넘기는게 아니라 배운다는 마음으로 쭉 가다보면 어느새 결국 성장하고 쓸모는 있더라.

단, 내가 어떤걸 배웠고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피드백을 해나가야 하는 조건이 있다.

어느순간 똑같다고 느껴지면 파트타임 잡에서는 그만둘 때가 온것이다.

@국악

Gs에서 일잘하는 편돌이가 정직 갈수 있나? 내 친구는 유통관리사 따고 그러다가 포기하던대...

2018.09.18
@그냥저냥도둑냥

그냥 편돌이 그자체로 지원하긴 당연히 어려울거고 준비해야지.

편의점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다면 자기 전공이나 전문지식 살려서 본사에 입사할 각을 재는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나같은 경우 세븐일레븐 직원이 말단직원부터 할 생각있으면 면접보게 해주고 추천도 팍팍 해준다고 그랬었음.

물론 그쪽에 꿈없어서 진지하게 안알아봤고, 그사람의 말을 믿지도 않았지만.

2018.09.18

어차피 길어야 1~2년임. 점장레벨업 못하면 임금때문에 나가야되

2018.09.18

난 편돌이할때

업소주변이라그런지

누님들많았는데 항상 음료사서

나주길래 나가면 다시 환불해서

돈챙겼는데 점주가cctv보고

지랄해서 관둠

나도 예전에 야간하다가 사장님 친구분이 오셔서 아들같다고 2만원 주고 가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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