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커

암컷 허스키 존나 예쁘게 생겼네

마지막에서 두번째짤 댕댕이들 개멍청해보이네ㅋㅋㅋㅋㅋ

허스키 키우고 싶당

너무귀엽다ㅎ

진짜 키울맛 나겠다 ㅋㅋㅋ

냥이 납치해오고 싶다

저런짤 보면 마굿간에서 자란 냥짤 생각난다.

말처럼 걷느라 읏차읏차 소리 내면서 걷는 느낌이야

추워하는짤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허스키는 왤케 존잘이냐??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은 다 존잘임?

어디서 줏어 읽은거지만 고양이의 사회화는 생후 2주~4주에 거의 완성된다고 들었는데 그때 개하고 같이 키우면 개와 흡사하게 된다고 들음. 신기함.

허스키 익스프레스 생각난다 ㅋㅋㅋㅋ

토끼처럼 뛰는 고양이였나 걔들도 졸귀인데

이거옛날부터 오빠3명여동생1명 이라고 돌아다니던짤같은데

볼때마다 졸귀야

내가 허스키같은 개만 볼때마다 흠칫흠칫 거리는데 아빠친구가 팬션 개업했음 그래서 갔는데 일어서면 사람키만한 토종풍산개를 줄에 묶고 키우고 있었음 ㄹㅇ호랑이 잡는다는 말이 믿겨졌는데 워낙 사나워서 손님있으면 창고같은데서 키운다는데 개업식이라 풀어놨음 성격도 괴팍해서 동네 들개나 고양이 근처만오면 다 숨만 끊어 놨다고 했는데 어른들도 무서워서 개 근처 안가는데 개업식에 온 여자꼬마애가 만지러가는거야 어른들 술마시고 있고 그래서 내가 어 어 하고있었는데 팔끊을처럼사정없이 물더라 그 이후로 개못만짐

ㄱㅋㅋ운영체제 잘못 깔았네ㅋㅋㅋㅋ

어린고양이가 게하고 만나면 보통잘지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