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치면 예전 마타식 운영처럼 말려죽이는 플레이 같은건가? 엄청 잘했고 롤드컵도 우승했지만 노잼이라고 까는놈들 많았지

복싱만 잘 한 게 아니라 생각도 여러모로 깊은 사람이었나 보구만

진정한 프로 정신이네.

메이웨더 들만 가득한 복싱판이 되면 애초에 돈벌이가 안된다는것도 고민 해봐야지

mma 심판이 경기 루즈 해지면 괜히 브레이크 거는게 아님

노래 좀 불러봤단 사람들이 보컬 스킬을 극찬하는 가수이지만.. 내 취향에 안 맞는 노래만 부르니 안 듣는 걸 가지고.. 넌 뭘 몰라서 그래...

메이웨더를 따라한 맥그리거는 선구자 라고 칭찬하고 메이웨더는 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돼돤홰요

자기몸땡이 아니라고 선수들이 KO당하는거에 환호하는 인간들 너무 잔인하지 않아?

다 떠나서 재미없으면 없는거지 그걸 왜 재미를 설명하려 드냐 ㅋㅋㅋㅋㅋ 까만빠 빠만까

복싱 최종진화판이 저 사람일수밖에 없을듯

답은 뭐다? WWE다

개현명하네

까는 애들이나 빠는 애들이나ㅋㅋ 메이웨더 한말은 맞는 말이지만 그걸 또 긴글 쓰며 빠는새끼나 관심주고 우주전쟁하는 놈이나ㅋㅋㅋ

생계형 복서라고 봐야하냐?

그러기엔 재산이 너무 많잖아

복싱관심없어서 파퀴아오전때 봤는데 뭔가 얍삽하다는 느낌들면서 플레이하고 48전 승리니 뭐니 하는거 보니

이영호가 생각났음

이영호 스타판에서 날라다닐때 그렇게 얄미울수가 없었는데..

자기는 이득 취힐거 다 취하고 상대는 손해보게하고

날빌도 다 눈치까고 ㅋㅋㅋㅋ좀 비슷한 느낌임

말 존나 잘한다 ㄴㅋ

스타일대로 가는거지 복싱은 모르지만 스2에 방태수같은 스타일이 맘에듬 빠꾸없는 전진

말 잘하네잉

안 다치고 커리어 길게 가는게 현명한거고 바람직한거지.

야구에서 투수 팔 갈아가면서 투혼 펼치면 혹사라고 손가락질 하면서

격투기 선수들은 존나 난타전해서 뇌진탕으로 병신되어야 재미있는건가?

저녀석 스타했다면 테란만 할 놈이다

프로스포츠라는건 아무런 생산성 없는 움직임을 사람들이 봐주기

때문에 돈이 되고 존재할 수 있는건데

복싱도 결국 스포츠로서 보는사람이 재미없으면 아무 의미 없는거지

물론 알고보면 재밌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 알고보는 사람들끼리만 보라 이거야

그렇게 결국 소수의 덕후들만 즐기는 취미생활이 되고 점차 사라지게되겠지

메이웨더는 진짜 깨어있더라

신기할정도로

선수 개인으로서는 저게 맞는데 쇼(사기할고)적인 면에서는 그닥 좋은 현상은 아닐듯

진짜 어찌보면 ㄹㅇ 최후의 승리자가 얘임 ㅋㅋㅋㅋㅋ 존나 얄밉긴 하지만 말년이 편했던 챔피언들 거의없음 조지포먼 정도가 진짜 타고난 강골이라 지금도 정정한거지

왜 축구에서도 서로 수비만 하고 공격이 날카롭지못하거나 시원치않아서 공격포인트 없는 공방전으로 0대0 종료되면 관중들은 재미없어서 하잖아~ 경기 전략이나 수준을 자세히 들여다보는건 감독들이나 전문가들이고ㅋ 일반적인 관람을 하는 입장에서는 재미없긴허지 ㅋ

이새끼 흑인아닐지도 몰라(어이어이..드립이라구..)

메이웨더 처음엔 얍삽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진짜 천재라고 생각된다..

배그도 보는 재미가 어지간히 씹노잼이니 3인칭대회 삭제하고 다1인칭으로 가는데. 결국 고객의 니즈를 맞추냐 안맞추냐하는 거지.

프로입장에서는 메이웨더가 맞는거고 그걸 보는 관객입장에선 노잼은 노잼인거지 메이웨더를 아무리 좆노잼이라고 까도 결국 저걸 보는사람이 있으니까 성공한건데 이게 모든 복서들이 메이웨더화 됐을때도 성공할 수 있다고는 장담못하지

근데 메이웨더는 자기가 성공했으니 니들도 다 나처럼 하는게 진짜 성공의 길이다 라고 하는거자너 이건 논란의 여지는 충분히 있는거 아니냐?

복싱에 인파이팅 싹 사라지고 메이웨더같이 '영리한'복서들만 남으면 그거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