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반대쪽에 여성들이 서기 시작했음.

그 세대 들이 무고하기 시작했던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무고 당하는 쪽은 소수의견이라 반론도

못 펴고 압살 당했음. 

이제 막 대학생이었던 ‘그 세대’ 주변에

무고로 흠집내고 괴롭힐 수 있는 ‘명예’라는걸

가진 사람은 한정되어 있었음.

교수, 명문대생, 의대생, 강남 금수저, 교내 킹카

그래서 여자들이 좀 질질짜고 자적자 버팔러들이 

여론몰이 시작하면 그냥 바로 인민재판이였음.

인민재판 당하면 죽거나 외국 나가거나 하는 

방식으로 탈조선 하는 선택지 밖에 안남았었음.

그런데 이제 얘기가 달라졌음.

‘그 세대’의 활동 반경이 넓어졌음.

보통 남자들도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서

흠집낼 수 있는 명예를 가진 사람도 많아졌음.

더불어 기존에 많이 당했던 같은 세대 지도층들은

이미 몰래몰래 펜스룰 하고 있었음.

그레서 전선이 확대된것임.

그래서 이제 애엄마들까지 페미랑 싸우게 된것임.

기존에는 인민재판으로 끝나던 일들이 이제 안통함.

갈수록 당해보고 내막을 아는 사람은 늘어감.

아직도 의대생 사건 잡아죽여야 한다는 

내로남불 자적자 버팔러들 많은데

그 사건도 재조사 하자는 말 나오기 시작하면

그 땐 이미 폐미계에 망조가 들었다고 봐도 좋음. 

그리고 그 때 이제 본격적으로 마케이누들이 

가면을 벗고 흉악범죄를 더 많이 저지를거야.

일본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