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건 시장이 변화를 받아들여야 되지 못받아들이면 망하는거고 알아서 선택하면 됨ㅋㅋ

마트가 낫다 마트 개꾸울

변화를 거부할거면 망한단 소리나 안했으면

지들이 망하는데 마트 영업 규제는 왜 하는데? 마트 영업 안하면 시장 갈거같음? 안가는뎈ㅋㅋ

그러니가 좆같은 강제휴무좀 치워바 주말에 뻑하면 쉬냐

난 시장에서는 고기, 야채, 과일 사고 거의 나머지는 마트에서 사는듯

거기에 젊은애들가면 후려치려고하고, 무시하고, 욕하고

과일하나 사면 하나하나 골라주길래

싱싱한거 골라주나 싶었는데

집에와서 보면 반이상이 썩어있고

한 오백원 천원 깎겠다고 꼴사납게 시간낭비하는 거보다는 그냥 더 주고 위생적인 걸로 맘 편히 사는 게 낫지

시장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인심이나 정을 느낀다고는 하지만

정작 파는 상인들이 인심이 후했다면 애초에 흥정조차 할 필요가 없었겠지

시장이 예전처럼 혹은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결국 젊은세대들에게 도태될 것

팝니다 제시요^^

시장 가서 사는것...

꼬치 어묵 튀떡순 참기름 개 고양이 닭 유정란 끝

좀 두꺼운 토퍼 커버 맞추려고 시장갔는데(두께가 애매해서 맞춤밖에 안됨) 40수 커버 한장당 8만원 부르더라. 아무리 맞춤이어도 일반 매트리스보다 원단도 덜들어가는데ㅋㅋ 보류하고 돌아와서 인터넷에서 맞춤주문 장당 4만이라 인터넷에서 주문함.

시장안간지 한 6년 된거같은데

안양 시장은 개꿀인데?

가격 다있고 마트보다 싸다

시장가서 몇번 당해보면 안다.

지저분, 비양심은 패시브임.

오히려 인터넷 구매가 더 싸고 위생도 더 신경씀.

팩트)마트가더쌈ㅋ

시장에서사면 인터넷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나? 흥정으로

시장을 안간다고? 뭔 개솔

요새는 시장이제일비싼데, 카드조차안되는곳도 많고 위생같은 품질 다 따지면 ㅋㅋ안가는ㄷㄴㅋ

젊은 세대들이 시장에 와보지도 않고 폄하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온라인게임에서 겪을대로 겪었다

마을 입구 앞에 좌판 깔아놓고 파는 것들은 함부로 사는게 아니라는것쯤은 충분히 알고 있지

저래놓고 사람안온다고 지랄만 안하면댐ㅋ

시골 마당에 묶어놓고 키울 똥개

헐값에 사오려고 시장 가는 거 말곤

딱히 시장 갈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저렇게만 늙지말자 하고 다짐하게 되는 좋은 자기계발 자극장소임 없어지면안됨

근데 정가 필요하냐? 어차피 시장이 마트보다 훨싸자너. 시장이 마트보다 비싸면 뭐하러 시장감. 싼맛에 가는거지.

가난하거나 좀 못배우거나 시골동네 아닌이상 요즘에도 저런 시장에 가는 사람 존재함 ??? 외국인들 저런데 보고 한국 미개하다 생각할것 같은데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위생적으로도 너무 더럽고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림

저번에 시장에 있는 사료가게에서 평소에 동물병원에서 사던 간식 있길래 2개 사려고 했음

근데 가격이 동물병원 1000원 사료가게1000원임

그래서 비싸다 싶어서 하나만 산다고 하면서 카드내밀었는데 안팔고말지 이지랄하더라

좆같은 시장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