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먹히지

아니 보면 모르나?

뮤비도 그냥 다른배우 안쓰고 쟤가 나와서 다 빠요엔했었지 ㅋㅋㅋ 존잘

이제보니 존나잘생겼네

저때도 이미 시대 잘 타고나서 남녀불문 인기 쩔었고 아직도 저시절에 아기였던 어린 여자애들이 유튜브에 민경훈 리즈 영상 많이 찾아볼 정도면 말 다했지 ㅋㅋㅋㅋ

민경훈이 발음이랑 바이브레이션이 호불호가 갈려서그렇지 노래도입부에서 감정표현이 진짜 좋음 가난한사랑 내가아니죠 어쩌면 등등 남자냄새 풀풀나는 감정표현이 예술임 요즘노래잘한다는 사람들노래보면 막 발성이 너무 정석이거나 그래서 약간기계적인 느낌도드는데 민경훈은 야생그자체다 내 ㅈ대로 부른다는마인드

와 지금도 잘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20대초는 다르구나

지금 머리스타일도 소화할 얼굴이니 당연하지

지금도 앤간한 20대보다 잘생겼는데

요즘 애들한테 먹히는지는 모르겠는데

민경훈한테 먹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지금와도 씹넘사 존잘인데

잘생긴건 둘째치고 노래부터가 좋아서 남녀노소 다 좋아함

인기 개많앗음

모놀로그할땐 통통해서 찐 신혜성 소리 들엇는데 ㅋㅋㅋ

민경훈 얼굴이 바뀐건 딴게 아니라 쌍수 때문에 이미지가 확 변한거임. 원래 민경훈 눈끝이 길게 이어져서 샤프하고 거기다 짝눈이였음.

한쪽은 속쌍이고 한쪽은 주름접힌 겹쌍 비슷한 겉쌍.

근데 지금은 짝눈 고친다고 한쪽도 마찬가지로 겉쌍해버려서 조금은 강렬한 느낌에다가 눈끝도 수술영향으로 좀 올라감.

저때는 민경훈 젖살이 다 빠지기전이고 화질도 안좋았던 때라 광대뼈에 의한 볼그림자가 전혀 안보이는데 가끔 무대서면 광대뼈에 의해서 볼그림자가 보이고는 했음.

결론은 쌍수실패다.

죄헤발 가롸고우~

지금은 빡구 ㅜㅜ

잰 100년전 100년후에도 먹힘

남자한테도 인기 있었을 정도면 말 다한거임 물론 노래로 빠진것도 있지만

장범준이 여수밤바다, 벚꽃엔딩 하던 시절에 얼굴까지 개존잘이었다고 생각해보고

그 보다도 조금 더 위에 단계가 당시의 민경훈 인기였음.

장범준 벚꽃엔딩시절에 차은우 서강준 와꾸 붙여놓은거냐

얼굴로 노래부르던 시절

투니데이인가 서울시청에서 했던 이벤트였는데

버즈가 나루토 노래 부르러나왔을땐 라이브 드럽게 못 불러서 놀랬었음

보면모르냐(2)

안먹힘. 요즘 유행하는 얼굴이 아니다 리즈 민경훈이랑 비슷한게 정해인인데 정해인이 상위호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