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 관련되서 책보고 있는데 희한하게 몇몇 사람들이

중국이 망하고 나서의 동아시아 질서는 논하더라고

그런데 거기서 일본에 대해 오히려 동맹이 아닌 적대국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더라 미국학자 인데도

2차대전때 충격이 그렇게 컷나 영토의 자연재해나 위험성 그리고 안좋은 내부 상황으로 인해 일본은 팽창주의적인 성향을 다시 드러낼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태평양의 패권을 두고 미국이랑 한 판 붙을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예측하더라

예전 진주만의 뒷통수가 아프기는 아팠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