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업사원 A씨는 평소 업무시간에 틱톡이라는 어플을 통해 주로 조건만남을 하였음

그러던 중 만난 여중생 B양과 주기적인 만남을 갖게 됨. 심지어 회사 동료와 쓰리썸을 하기도 하였음. 업무상 거래처 근처 근무임을 십분 활용 자신의 지역구 근처에서 잦은 만남을 가짐

그러던 어느날 모텔에서 잠복근무를 하던 형사에게 잡히고 말았다고 함. 본인은 극구 부인하며 아무 사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겁에 질린 B양의 진술로 모든 행적이 드러나고 직장을 잃게 되고 그 뒤는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자연히 그려질 것.

2.

서울 뿅뿅구 거주 모씨는 어느날 우편을 열어보다 기가막힌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바로 아동성범죄자가 근처에 거주한다는 통지서였는데, 범인은 바로 그의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그의 사연은 이렇다. 자신에게 담배를 사달라며접근한 여고생에게 담배뿐만 아니라 술을 사주겠다며 자신의 친구와 함께 모텔방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만취한 여고생을 강간하였고, 이윽고 미성년자 특수준강간으로 1년 6개월 및 신상정보 고지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취업에 지장이 생긴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지금까지 좆의 노예가 되어 인생을 조진 두 남자의 사연에 대해 들어보았는데요,

모두 자신의 욕정을 잘 간수하는 정의로운 정사게이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