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상대로 " 차비 좀..." 1300만원 뜯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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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에 있는 부대로 복귀하기 위해 서울역을 찾은 양모(20) 일병에게 

40대 남성 A씨가 말을 걸어왔다. 사연인즉슨, 자신이 긴급히 경남 사천으로 가야 하는데 

당장 돈도 지갑도 없으니, 돈을 빌려주고 부대와 이름을 알려주면 꼭 갚겠다는 것.


5월부터 2개월간 서울역 인근서 복귀하는 군인 상대로만 돈 빌려....

모두 95명이 1300만원 피해


A씨는 부대로 복귀하면 피해 신고가 쉽지 않은 군인만을 노린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대개 군인들이 의심 없이 잘 빌려주기에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





ㅊㅊ - https://news.v.daum.net/v/20180813044313868

150개의 댓글

2018.08.13
난 역으로 빌렸었는데

시밤 열몇명이 한명도 안빌려주더라. 나중에 한시간 가까이 지하철 개찰구에서 구걸하니 여호와 증인 아주머니가 오백원짜리 차표 끊어주고 연설 30분 들음...
2018.08.13
@모찌모찌
왜 빌려줌ㅋ
지나가는 쌩판 남한테 빌려야되는 상황이 말이 안대거든
2018.08.13
@스노곰
그거보다 너무 어려서 앵벌이처럼 보였나봐. 재들처럼 나이든 어른이 저러면 빌려주겟지
2018.08.13
@모찌모찌
인상에 따라 호구잡히는건 다른문제지
난 그 상황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말하는거임
2018.08.13
@스노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너무 어중간하게 어려거 동정심도 안들었나봐
2018.08.17
@모찌모찌
서울역이나 큰 역들은 tmo 끊어주는 애들있어서 말잘하면 빌려주더라
2018.08.13
저런 사람 거의 전국족으로 있는걸로 아는데. 나도 몇번 봤지만 절대 안 줬음
2018.08.13
나도 몇 번 그랬는데 걍 본척도 안하고 지나가면 따라오면서 몇마디 씨부리다가 가더라ㅋㅋㅋ
한번은 군인일때 그지같은 놈이 돈 빌려달라길래 평소처럼 무시하고 지나가니깐 부대에 신고 한다고 협박함ㅋㅋ 내 부대가 어딘지 알고 신고 할건데?ㅋㅋ
2018.08.13
나도 저거 당했는대 ㅋㅋㅋㅋ 시발놈이 구두는 존나 삐까뻔쩍해서 믿음직했는데 역시 사기꾼 새끼들이 더 깔끔하게 하고 댕겨
2018.08.13
학교에서 양복 차려입은 할배가 버스비 꿔달라길래
사기 당해도 뭐 나이쳐먹고 구걸하는게 안쓰러워 오천원 주려고 지갑꺼내니까 갑자기 택시비 이만원 빌려달라며 가격올리길래 걍 치아라 하고 보냄
2018.08.13
군인 돈을 빼가냐 ㄷ
2018.08.13
고속터미널에도 있어 ㅁㅊ
왠 아저씨가 자기집이 어딘데~ 결혼식때문에 왔다가 지갑잃어버렷다고...이놈이랑
무슨 길거리 아저씨같은세끼가 배가고파요 천원만주세요< ㅇㅈㄹ 해서 천원주려고 지갑에서 꺼내려고하니까 지갑에 만원짜리 보이니 만원달래서 욕하고 그냥감
2018.08.13
군대가기 직전엔가 무슨 공장서 물품 정리하는 알바하기로 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터미널로 갔는데 거서 만난 할머니가 천원만 달라했거든 앵벌인거같긴 했는데 걍 천원 줬음
일 끝나고 터미널 왔더니 또 초면인마냥 달라함 ㅋㅋㅋ 아까 줬잖아요 했더니 에이 씹새끼들 하고 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13
비전시상황시 가장 찌질하고 비참한 클래스가 대한민국 병사들인듯 존나 샌님처럼 놀아야되고 시비걸면 무조건 피해야되고 자기주장 강하면안되고 ㅋㅋ 씨발거
2018.08.13
수원역에는 담배달라고 하는 사람 많음..
명찰보고 000씨 담배 한개비만 빌릴수 있습니까...하고 계속 따라다님ㅋㅋ
2018.08.13
저런 사람 한두명 아니다 ㅋㅋ 용산역에서 저거 당할뻔했다
2018.08.13
원주터미널에서도 당했는데 나이 60 70먹고 그러는게 안쓰러워서 걍 줫음,....
2018.08.13
950명이 아니고 95명이 1300을 피해봐?대충 봐도 두당 십만원이 넘는데 ;;
2018.08.13
13~14만원씩 빌려줬다고?
2018.08.13
와 이 수법 10년전 수법인데 아직도 있구나 ㅅㅂ 천벌받을 놈들
2018.08.13
와 시벌 나도 저거 본적있어 군일일때 강변터미널에서
2018.08.13
난 아침으로 후임이랑 터미날 근처에서 순대국밥 먹고있는데 술좀 많이 드신것같은 아조씨가 오셔서 선배가 사주는거다 먹어라 하시면서 소주 한병 올려놓고 가심 개꿀띠
2018.08.13
복귀 때마다 만나서 천원만 천원만 하는데 한번은 아 없다고요 싸가지없게 말하니까 개 쌍욕을 하면서 가던데 ㅋㅋㅋ
2018.08.13
씹새가 나한테 차비좀 달라고 하길래 '얼마 드리면 돼요?' 하니까 '있는거 다줘' 이러더라 씹새가
2018.08.13
어케 잡앗대
2018.08.13
서울고속터미널에 있더라 마크 보고 대충 어다 부대인지 안다며 자기가 거기 대령 누구랑 친하다고 돈 빌려달라 함

그냥 싫다고 하면 민원으로 개지랄 할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하고 빼려는데 자꾸 어디로 데려가려고 하더라

따라가면 좆될 것 같아서 걍 ㅌㅌ함

그러다 말출 나왔는데 또 만남ㅋㅋㅋㅋㅋ 레퍼토리 똑같길래 저번에도 나한테 돈 빌려달라지 않았냐고 하니까 놀라면서 자기 아니라고 극구 부인함

암튼 이번에도 죄송하다하고 이어폰으로 귀 틀어막고 가버림

나중에 들어보니까 후임들한테도 들러붙었다더라
2018.08.13
난 어릴땐 동냥하면 천원 오백원정도 줫는데 동냥하는 사람이 나보다 더 잘사는 다큐영상이었나 아무튼 그런거 보고나서 일절 한푼안준다
QE
2018.08.13
나도 김포공항에서 저런적잇음ㅋㅋ
돈 빌려달라니까
싫은데요? 하고 무시함
2018.08.13
동서울터미널에서 공군애들한테만 구걸하는사람있었음 ㅋㅋㅋ
2018.08.13
나도 저거 당했는데 상황 들어보니까 앞뒤가 너무 안맞아서 안줬음
2018.08.13
작년인가 터미널 옆 벤치에 앉아있는데 어떤 양복입고있는 50대 아저씨가 좀 떨어진 길가에서 저러고 있더라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자기가 다른지역 사람인데 여기 지리도 모르고 지갑을 분실해서
집에 못가고 있다고 자기가 집에 가면 계좌이체해서 갚을테니 버스비좀 빌려달라고 어떤 사람 붙잡고 얘기하고 있었음

집에 가는거라면 가족들한테 연락을 하던가 자기 친구한테 연락하면 되는거고
굳이 아예 알지도 못하는 쌩판 남 붙잡고 저런말 하는것도 이상한데다가
저런 수법이야 뻔하니 당연히 누구도 안빌려주겠지 싶었는데 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어떤 남자가 그 말을 믿고 빌려주더라;;

근데 그 남자가 돈 주고 갈길 가니까 잠깐 쉬다가 다른사람 붙잡고 같은얘기 또 하고 있는거 봄ㅋㅋㅋ
2018.08.13
이씨발 나도 남서울 터미널에서 당했는데저거 저거 진짜 씨발새끼임 개멍청했던 22살의 나는 불쌍한사람 ㅜㅜ지갑 잃어버렸대..
하면서 바로 5만원 출금해서 줬는데 복귀해서 엄마한태 잘도착했다고 말하면서 남서울 터미널에서 불쌍한 사람이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 빌려줬다 했다가 존나 병신취급당하고서야 현실로 돌아옴
아진심 다시 만나면 정강이 부셔버리고 싶음 씨발새끼
2018.08.13
나도 동서울에서 지갑 잃어버려서 차비좀 빌려달라는 할배 있었는데 웃으면서 도리도리함ㅋㅋㅋㅋㅋ
이런 사례 좀 싹 정리해서 여기저기서 교육이나 했으면 좋겠다.
2018.08.13
헐 작년에 나일병때 부대복귀할때 서울역에서 환승하는데 할아버지가 지금 돈없어서 집못간다고했었나 그래서
환승포기하고 잠시 교통카드 찍고 나갔다가 atm에서 돈꺼내서 주고 다시들어갔는데 ㅠㅠ
근데 40대아저씨가 아니라 한60대 되보이는 할아버지였음
2018.08.13
저런 새끼 많음. 서울역에도 있고 나도 한 번 당함.
2018.08.13
ㅋㅋ 서울역에 갈때마다 당했었는데.. ㅋㅋ 그냥 이어폰 꼽고 무시하다가, 계속 쫒아오면 싫다구요 하면 끝

딱한번 호구마냥 담배 한까치 준적은 있었다만, 돈은 준적없었음
2018.08.13
저걸 주는사람도 있냐?
2018.08.13
ㅋㅋ 옛날에 청주에도 있더만
2018.08.13
젊은애들 착하고 어리숙하다는 걸 알고 접근했겠지. 정말 쓰레기같은 놈이다. 대상을 물색하면서도 특히나 착하고 어리숙한애한테만 들이댔을것 같다.
2018.08.13
전에 대학에서 수업듣고 집갈라고 버스타는데 어떤아저씨가 잡아서 자기가 대구로 급하게 가야된대. 7만원만 빌려주면 꼭 갚겠다더라고.
대구로 가는데 7만원이나 필요하냐니까 ktx왕복값이 7만원이라는거야. 꼭 갚는다하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갚으시게요? 물어보니까 여기서 만나면 주겠대.

어이가없어서 그럼 여기서 저희 또 만나게되면 그때 드릴게요. 오늘은 인연이 아닌가보네요. 하고 가버리니까 뒤에서 시벌롬 개같은놈 주절주절 떠들더라.
나도 어이가없어서 동영상찍으면서 지금 다 녹화되고 있고 불과 5분전에 모르는 사이인 저한테 7만원 빌리려고 하신거 맞죠? 그리고 지금 하시는 욕들 전부 녹음되고있는데 좀 심각한 욕들도 많네요. 그 이상 하시면 경찰 부르고 증거자료로 제출하겠다 하니까 가방주섬주섬 챙기고 후다닥 도망가더라.

그게 3년쯤 전이었는데, 지금 저렇게하면 진짜 칼빵맞을것같다. 세상 흉흉해..
2018.08.13
저거 나도 당할뻔 햇는데 카드만 잇어서 못줘서 아쉬워햇는데 휴..
나한테도 그러던 씹새끼있었는데ㅋㅋㅋ
2018.08.13
저거 신병휴가 때 당했는데
돈! 없습니다! 하니까 걍 가드라
2018.08.13
서울역 휴가나가는데 냄새 개시발오지는 손톱 들이밀면서 빌려달라길래 그 반환가능한 임시표 던져줌
2018.08.14
군복입고 서울역가면 100프로임
2018.08.14
사기치는 수법중 하나가 단정하게 차려입는거라던데

어디 프로그램에서 실험한게 있는데

후줄근하게 입었던 실험자는 거의 돈을 빌리지못했지만

단정하게 차려입은 실험자에게는 대부분 사람들이 돈을 빌려줌

이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에게 좀 더 첫인상을 후하게 생각한다네
저런새기 존나많음 터미널가면 널리고널림
2018.08.14
몸멀쩡한 노숙자새끼들 사회악임 노가다나 쳐 뛰던가
군인들도 학생들처럼 아직 사회생활안해본 애기들이니까 사기치는거겠지 상인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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