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 아는 형이 쏜다고해서 4명이서 보러 감. Cgv아트하우스라고 독립, 예술영화만 상영하는 곳이 따로 있다는 걸 첨 알게 됨.
영화는 큰 반전은 없지만 조금조금씩 우리 생각을 넘는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었음. 각자 다른 인생을 산 사람들이 한 집에 살면서 가족같은 유대가 형성되는 내용인데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하더라.
칸영화제에서 상받았다길래 오잉? 하고 봤는데 좋은 영화였음. 영화가 굉장히 친절하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도록 유도함
영화는 큰 반전은 없지만 조금조금씩 우리 생각을 넘는 내용들이 구성되어 있었음. 각자 다른 인생을 산 사람들이 한 집에 살면서 가족같은 유대가 형성되는 내용인데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하더라.
칸영화제에서 상받았다길래 오잉? 하고 봤는데 좋은 영화였음. 영화가 굉장히 친절하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도록 유도함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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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즈
아와비아의투쟁
전자담배
거기 제작에 투자된 돈이 얼마인데 ㅋ
맥주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감독이라고 알고있음
아와비아의투쟁
맥주빠
무슨 영화다 라고 콕 찝어 말하기엔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확답은 못주겠다만 드라마영화쪽이라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