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리뷰에 연연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영화를 보는 관점은 제각각 이니 보고 싶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공작
“비즈니스의 뜻은 첫째 사업이라는 말도 있지만 둘째 모험이라는 뜻도 있는데 저와 마지막으로 모험해보지 않겠습니까?”
<공작>은 첩보영화의 클리셰를 깨버린 남다른 영화다.
첩보영화 하면 대부분 <미션임파서블>이나 <본 시리즈> 같은 영화가 대부분 이였다면 <공작>은 사람대 사람으로의 설전이 메인으로 화끈한 액션보단 잔잔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몰입시키게 만든다.
이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인 ‘흑금성’ 작전은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영화를 한층 더 흥미롭게 이끌어 갔다.
하지만 영화 안에서 어디까지가 팩트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알 방법이 없다는게 아쉽다..
훌륭한 배우들과 훌륭한 각본이 만나면 어떠한 시너지를 내는지 이번 작품이 아주 잘 보여준다.
행동의 연기보다 대사와 표정연기가 대부분이라 영화가 마치 루즈해지고 보는내내 지칠수 있다.
하지만 하나하나 놓칠수 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매끄럽게 진행되는 전개가영화의 재미을 살려냈다.
최근의 평들을 보면 정치색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 시절 역사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없을수는 없지만, 영화의 재미를 위해 과장 했다는 느낌도 있다.
이 부분은 어쩔수 없이 참고하여 관람을 해야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는 영화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게 관람했다.
<공작>은 잔잔하며 진지한 작품성이 높은 영화이면서 황정민과 이상민의 브로맨스로 상업성까지 조화를 잘 이룬 괜찮은 영화다.
<신과함께>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서 시기가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거라고 생각한다.
관람 후 ‘흑금성’ 사건의 정리된 표를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공작
“비즈니스의 뜻은 첫째 사업이라는 말도 있지만 둘째 모험이라는 뜻도 있는데 저와 마지막으로 모험해보지 않겠습니까?”
<공작>은 첩보영화의 클리셰를 깨버린 남다른 영화다.
첩보영화 하면 대부분 <미션임파서블>이나 <본 시리즈> 같은 영화가 대부분 이였다면 <공작>은 사람대 사람으로의 설전이 메인으로 화끈한 액션보단 잔잔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몰입시키게 만든다.
이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인 ‘흑금성’ 작전은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영화를 한층 더 흥미롭게 이끌어 갔다.
하지만 영화 안에서 어디까지가 팩트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알 방법이 없다는게 아쉽다..
훌륭한 배우들과 훌륭한 각본이 만나면 어떠한 시너지를 내는지 이번 작품이 아주 잘 보여준다.
행동의 연기보다 대사와 표정연기가 대부분이라 영화가 마치 루즈해지고 보는내내 지칠수 있다.
하지만 하나하나 놓칠수 없는 배우들의 연기와 매끄럽게 진행되는 전개가영화의 재미을 살려냈다.
최근의 평들을 보면 정치색이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 시절 역사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없을수는 없지만, 영화의 재미를 위해 과장 했다는 느낌도 있다.
이 부분은 어쩔수 없이 참고하여 관람을 해야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는 영화이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게 관람했다.
<공작>은 잔잔하며 진지한 작품성이 높은 영화이면서 황정민과 이상민의 브로맨스로 상업성까지 조화를 잘 이룬 괜찮은 영화다.
<신과함께>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서 시기가 아쉽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거라고 생각한다.
관람 후 ‘흑금성’ 사건의 정리된 표를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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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윽엑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