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냉전 끝난 뒤 발발한 대부분의 전쟁에서
군사 작전의 목적이 민간인 학살이 아닌 이상에야
책임 지는 거 없던 거 같던뎅.
(승전국일 경우 더더욱)
끽 해봤자 당시 통수권자 휘하 장군들의 정치적 책임만 있을 거 같음.
근데 그건 책임이 아니라 훈장으로 작용할덧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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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냉전 끝난 뒤 발발한 대부분의 전쟁에서
군사 작전의 목적이 민간인 학살이 아닌 이상에야
책임 지는 거 없던 거 같던뎅.
(승전국일 경우 더더욱)
끽 해봤자 당시 통수권자 휘하 장군들의 정치적 책임만 있을 거 같음.
근데 그건 책임이 아니라 훈장으로 작용할덧
부들67
Kangeui
가정상 포위 및 사격외의 방법으로 뚫으려면 말 그대로 사람을 갈아야하는 상황일텐데 걍 흔한 포위전으로 기록될 거 같음.
부들67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