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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은 거대하고 복잡했지만 쉽게 풀려나갔다.





 목차부터 긴 두꺼운 책이었지만


결국 목차 항목항목은 별로 어렵지가 않았고, 


결국 무당이 나라를 가져갔다 


라는 줫나 쉬운 결말로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기 참 쉬웠지. 



뭐 ㄹ헤가 그냥 청와대에서 뻐팅기면서 뵹신처럼 대응한 것도 있지만 ㅎㅎ. 



근데 현재 야당이 거는 프레임 및 일련의 사건들은 


그에 비하면 독립적이고 복잡시러운 그림을 갖고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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