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보호처분~

합법이자나

요즘 다 만 나이로 나오니까 20~21 이겠는데, 갓 성인 되서는 사고 많이 치지..하..ㅠ
근데 폭행은 별개임.

응급실이나 병원 폭행 같은 것도 버스기사폭행 사건마냥 좀 중요시 여겨져야한다고 생각해. 환자들 투성이인 곳에서 뭐 하는 짓일까

허업계포사앙

음주 가중처벌에 소년법 개정까지 젭라

안그래도 낮에 빡세게 일하고 쉬지도 못하고 밤새 환자들 돌보는데, 저런 머리에 피 안마른 애조차 우습게 보고 건드네 ㅉㅉ 깜방가서 빨간줄 그여봐야 아, 내가 술먹으면 ㅄ 되는 구나 하며 평생 안마시게되지

저년 애미는 구녕으로 저딴년 싸질러놓고 미역국쳐먹었겠지? 똥 싼건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쳐먹었을거면 그에따른 책임감도 있어야지 ^^빨간줄 그어져야 정신을 차린다

뭐부터 잘못 됐다고 해야하냐 ㅋㅋㅋㅋ
답도 없네 진짜 ㅋㅋㅋ

저번에 누가 말한것처럼 병원에서 폭행전과있으면 의사들이 거부권있었으면 좋겠다
보험혜택도 좀 떨구고 개같은놈들 의사를패냐

본인 한계도 모르고 계속 술 먹는 놈년들 보면 정말 답도 없다고 생각함
만취해서 필름 나가는 순간부터 자기가 무슨 사건을 만들지 모르는데.. ㅉ

미국에 7년살면서 간호사 생활을 했었다.
단순히 간호사뿐만 아니라 어느직종, 어느직무를
봐도 자신에게 해를 입히거나 위협을 가하면
자신의 안전>>>>>>>>자신의 직업의 의무가 당연시
되어서 걍 맞받아 까버리고 경찰신고 때려서 바로
잡아가게 만들어버림.

미국 비행기 타보면 알겠지만 스튜디어스들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오히려 분위기 흐리고 방해될거 같으면
존나 단도직입적으로 애기함.

어쩐지 엊그제 응급실 가니까 의료계 폭행 어쩌구 포스터 붙어있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