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감독이 같은 감독이다보니 확실히 영화분위기가 바뀜. 4부터 변화가 감지되었는데 6는 확연하게 첩보, 액션이라는 장르에서 액션에 크게 비중을 둔 것이 보임.
비판하는 애들이 얘기한 미임이 부여하는 첩보물의 긴장감이 떨어짐. 그 자리를 스케일 만땅의 액션씬이 가득채움.
비중이 바뀜으로써 미임5,6는 무조건 큰 스크린으로 보는게 이득. 극장에서 풀스크린으로 봐야지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됨. 나처럼 블록버스터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 존 윅느낌의 첩보물을 원하면 좀 불만족스러울듯.
일사누나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섹시하다.
비판하는 애들이 얘기한 미임이 부여하는 첩보물의 긴장감이 떨어짐. 그 자리를 스케일 만땅의 액션씬이 가득채움.
비중이 바뀜으로써 미임5,6는 무조건 큰 스크린으로 보는게 이득. 극장에서 풀스크린으로 봐야지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됨. 나처럼 블록버스터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 존 윅느낌의 첩보물을 원하면 좀 불만족스러울듯.
일사누나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섹시하다.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에어장
유과
년째금똥중
ㄴㄴㅇㅀㄳㅎㅅㅎㅍㄿ
아와비아의투쟁
ㄴㄴㅇㅀㄳㅎㅅㅎㅍ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