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기대 안했는데 재밌게 봤음
악역과의 전투보다는 어머니 구출작전이 주된 요소여서 그런지 전투에 대한 긴박감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코믹요소가 많이 섞여있어서 지루하진 않더라
고스트는 차기작 사이드킥으로 쓰려고 아예 나쁜놈처럼은 안만든 것 같고
밀수업업자는 루이스 패거리가 제압할 수 있게 해야되니깐 약하게 설정된 것 같은 느낌?
좀 아쉬웠던 부분은 캐시 새 아빠의 역할을 너무 축소한 점
루이스 회상장면에서 와스프누나 너무 발랄하게 나와서 이쁘더라
악역과의 전투보다는 어머니 구출작전이 주된 요소여서 그런지 전투에 대한 긴박감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코믹요소가 많이 섞여있어서 지루하진 않더라
고스트는 차기작 사이드킥으로 쓰려고 아예 나쁜놈처럼은 안만든 것 같고
밀수업업자는 루이스 패거리가 제압할 수 있게 해야되니깐 약하게 설정된 것 같은 느낌?
좀 아쉬웠던 부분은 캐시 새 아빠의 역할을 너무 축소한 점
루이스 회상장면에서 와스프누나 너무 발랄하게 나와서 이쁘더라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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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90부대
발장전
영웅군다
코믹영화로는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