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한남들의 꼬장이지. 자기는 억지로 갔는데 남들은 저항에서 안가니 억울하다

걍 가기싫다하면 다 이해하는데 별 이상한 핑계대니까 ㅋㅋㅋ

다 같이 안가거나 다 같이 가거나
치사하게 혼자 안가냐

내가간군대는 안가면 좋은군대고 이제 좋게 만들어야하는데 그런새끼들이 나오면 쓰나?

오히려 갔다온 사람은 뭐라 안함 그 논리가 병신같아서 깔 뿐이지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이해하거든
근데 안간 사람들은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가야 하는데 별 병신같은 논리로 징징 거리니까 꼴같지 않은거지
예를 들어서 눈앞의 똥을 치워야 하는데 누구는 더러워도 치우지만 누구는 자기는 더러운거 근처도 못간다면서 치우기전부터 토하고 난리치는 애들을 보는듯한 느낌이려나?

산업체 안 좆빠짐??

좆빠지는건 생산직인데 운좋게 관리직으로감

개꿀띠~

ㅋㅋㅋㅋㅋㅋ 이 날씨에 5분대기조 섰던거 생각나네
나때는 디지털 전투복이 동계만 보급된 시절이라
그 두꺼운 동계 입고 하루종일 장구류까지 차고 있는데
씌부레 땀때문에 전투복이 마르질 않더라

유격가서 PT받고 산비탈뛰고 기합받고 땀 한가지 쏟고 나서
물마시려고 하니 수통이 좃같아서 물을 안받아온 사실이 생각남

진짜 내가 오늘 말라뒤지겠구나 하는데 조교가 큰 물통을 가지고 오네?
아 시발 뒤지라는 법은 없구나 하고 물을 받았는데 배탈난다고 뜨거운 물 가져온거임.

와 근데 그거라도 안마시면 진짜 죽을꺼 같아서 땡볕에 땀 질질 싸면서 뜨거운물 홀짝거렸던거 생각하면...

근데 갔다오고 나와서 생각해보면 병신같지만 뭔가 재미는 있었다 싶고 ㅋㅋㅋ
죽어도 다시 가긴 싫지만

군생활 좋게 만들어도 지랄하는데 뭘..

??? 공익은 빼주시죠 "면. 제." 랑은 엮이기 싫습니다.

그래서 몇살에 이등병한다고?

댓글 침투력 무엇...

너때문에 눌렀다가 또들었다 씨발

딱이거다

ㅋㅋㅋㅋ 오늘 복귀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