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도대체 왜 팔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렌시아가 좋은것만 좀 사라 ㅋㅋㅋㅋ

김치비닐인데 ㅋㅋㅋ

와 비올때입어도 좋고 레이어드해서 입어도 이쁘긴하겠네 주면 입는다

후기없냐

박진영이 리얼 우리가 이해를 못했을 뿐이지 어마무시한 패션리더였던건가?

세탁기 돌리면 세탁기 고장나겠지??

땀이 저 옷안에 가득,,,포상입니다.

남의 돈 훔쳐다가 사는 것도 아니고 지가 좋아서 산다는데 할말없음ㅋㅋ

또라이새끼들

똥을 싸라
유명해져라

판초우의 생각나네

저거 우리나라 여름날씨에 입으면 땀띠날거 같은데

사고 싶당

으으 갑자기 숨막혀.... 여름에... 달라붙고... 움직이면 바작바작... 헉헉... 누가 인공호흡좀... 혀 안넣을게 제발...

비료포대 아니냐

이게 창조경제지

기준점을 어디다두느냐의 차이다... 당연히 일반사람들은 익숙한것이 자연스럽지만, 저들(제작자)의 관점은 그사이에 예술이 들어있는거잖아 제발 식견을 넓히자. 미니스커트도 처음엔 충격이였듯이, 부정적 잣대가 우선이되는순간 퇴보속에 살아가고있다는걸 느껴야되. 저래놓고 너희들같은 힙스터들은 유행하면 다들 쳐사입고, 짝퉁이라도 구하면서 난리칠거잖아.

발렌시아 로고값이 최소 98만원 이란걸 알수있는옷이네

현대미술 같은거지 ㅋㅋ '무엇을', '어떻게' 보단 '누가'가 더 중요한...

이쁘다는 애들은 저 로고 뗀 봉다리도 이쁘냐고 묻고싶네

이게 그 명품판초우의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