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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춘기시절...Jpg

20180704152847_138211.png : 예민한 사춘기시절...Jpg

.

ㄹㅇ끝나버렸자너ㅋㅋㅋㅋ

97개의 댓글

2018.07.04
디지털 풍화보소
0
2018.07.04
애들 반응 왜 이럼?? 개민감하네 진짜..
0
2018.07.04
@모르지않아
예전엔 이짤보고 댓글보면 웃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 삶이 많이 각박해지긴 했나보다.
웃음이 없어짐
0
@왕모기
그냥 니가 나이가 들어서 아재화가된거여
0
@쓸데없이시비검
아이고 민감하고 예민하신 급식님 오셨나이까
0
fda
2018.07.04
무조건 배려하라는 후레자식 만들기 딱 좋은 말이 많은걸 보니 개드립에 급식들이 많긴 많나보네.
0
2018.07.04
와 진짜 유년기가 궁금해지는 댓글들이다 썰좀 풀어봐
0
2018.07.04
대단하다진짜 이걸로또싸우넼ㅋㅋㅋㅋㅋ
0
2018.07.04
ㅅㅂ 부모님한테 고마운줄 알아야지 자기방이 있다니 난 내 방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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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 불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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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모든것이가능함
찐따들 가정교육못받은거 자랑이라고 썰푸는중임
0
2018.07.04
개붕이들 학대받고 자랐는지 예전부터 댓글이나 대댓글에 부모증오하는 글많더라
0
fda
2018.07.04
@Zero47
걍 사춘기 급식들이 많아서 그런거지
0
2018.07.04
ㅋㅋ 명의는 애미껄로 되어 있겠다만 누구돈으로 샀을지
0
2018.07.04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7.04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거시다
0
2018.07.04
초3때 아빠한테 함 대들었다가 뺨맞고 겨울인데
벌게벗고 밖에 쫓겨남

옆집아줌마가 안도와줬으면 얼어디질뻔
0
2018.07.04
아빠 집인데
0
2018.07.04
딸치다가 엄마한테 들킬뻔했는대 엄마도 눈치챘는지 지금까지도 내방에 들어올때면 노크하고 지금 들어가도 되니?? 하더라.....시발
0
2018.07.04
@년간 자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
0
2018.07.04
옛날에는 이런거보면 어디서 어른한테!! 낳아주신것만해도 감서해야허지!! 하는 새끼들이 태반이어는데 요즘 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안통하자너
0
2018.07.04
애미가 저따구니 새끼가 잘 클수있겠나
0
깝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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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될 수 있으면 자식한테 독립된 공간 마련해주는게 맞음 자아형성에 도움이 됨

저건 그냥 배려심이 좆도 없는거임
0
2018.07.04
부모한태 얼마나 사랑을 못받고 자랏으면 불타고 있냐 ㅋㅋㅋㅋ
0
2018.07.04
와 개드립 댓글은 주간댓글집으로만 보던가 해야되나
이새끼들이 사람새끼들인가
이걸로 불타오르냐 미친새끼들
0
@유에스비에스
개드립 댓글 안보면 클린함
0
2018.07.04
ㅋㅋㅋㅋ
0
2018.07.04
난 중고딩때 기숙사로 쫒겨낫는데ㅋ
0
2018.07.04
나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머리 굵어지고 나니까 내가 자란 환경이 썩 좋지는 않았네
0
2018.07.04
@Furry
집안이 졸라 막장이야 나 4살때 오토바이 사고났는데 기절했다가 깨어나니까 엄마가 나한테 한 첫 마디가 "니보다 아저씨가 더 다쳤다" 였음 사건 직후에 병원에도 안 데려다 줬어

이거 말고도 나 초4때였나 내 얼굴 앞에서 "너 정신병원 보내려다 말았어 알아?" 이러고

아빠라는 인간은 차에 나 태운 채로 보복운전한적도 있음ㅋㅋㅋㅋ

가족끼리 외식하고 차에 타려는데 아빠가 나 반쯤 탄 채로 그냥 출발해버림 DMB 보느라고 생각없이 악셀 밟았음

왼다리 바퀴에 끼어들어가면서 골반틀어지는데 겨우 빼냈음

그래서 아빠한테 말했지 "나 안탔는데 왜 출발하냐고 나 바퀴에 발 끼었다고"

ㅋㅋㅋ씨벌 저러니까 뭐라고 하는 줄 알아?
"바퀴에 발이 끼었으면 소리를 질러야지 바보냐!" 라고 하면서 고함지름ㅋㅋㅋㅋ

저거 말고도 존나많다

옛날에는 저런거 걍 넘어갔는데 요즘들어서 부모님 얼굴보면 화가 막 치밀어 오른다
0
2018.07.04
@Furry
ㄹㅇ 안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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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Furry
어케컷ㄴ냐 시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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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Furry
좀 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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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Furry
오우야..힘내라..
0
2018.07.04
근데 진짜 같은 집안 자식이라도 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 내 사촌네 3남매인데 고모부가 엄청 엄격하셔서 초딩때부터 뭐 잘못하거나 늦게들어오면 겨울에도 내복만 입히고 쫓아내서 못들어오게하셨음. 당연히 그 외에도 쪼는게 많았고. 고모는 좀 말리는 타입인데 워낙 가부장적이라 힘이 없으셨던듯.
첫째는 성격이 워낙 좋아 아직도 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둘째는 반항없이 조용히 마음의 문을 닫아서 부모님하고 교류를 안하고, 셋째는 청소년기때 가출을 밥먹듯이 함.
중고딩때까지만 해도 울집안보다 공부 잘한다고 비교 자주당했는데 다 20대 중후반 된 시점에 지금은 셋 다 고만고만하게 살고있음. 긍정적인 첫째만 괜찮은 전문직이고 둘째는 낮은연봉의 중소기업, 셋째는 이제 제대해서 정부지원 취업학원 다님.
자기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을 파악하고 맞는 훈육을 하는게 참 된 부모지. 남들이 이렇게 하니까 정신차리더라 이런건 아무 소용없음.
0
2018.07.04
자식새끼나 부모새끼나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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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아무리 그래도 쫓아내는 건 아니지
그리고 자식 방문 벌컥벌컥 여는 거 애들 성격 형성에도 별로 안 좋음...
0
2018.07.04
빙신들. 어머니께 짜증내니까 쫓겨나는 거지. 저 상황에서 어머니, 저도 이제 민감한 나이인데 노크 좀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던가 엄마 나도 이제 조금 컸는데 노크좀 해줘. 라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잘도 내쫓았겠다.
0
2018.07.05
@오하이오
너가 말한대로 예쁘게 말하는 법을 부모가 가르쳤어야지.
아들이 말한 거랑 부모가 대응 한거 보니까 집 교육이 어떤지 딱 보이는뎅.
부모도 뭐든 민감하게 짜증내면서 반응하는 집인듯.
0
2018.07.05
저런 부모들은 계속 줄어가고 있음 당연히 더 줄어들거고
한 10년전 20년전만 했어도 무조건 자식탓만 했겠지
0
2018.07.05
ㅋㅋㅋㅋ콩가루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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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
2018.07.05
미국에선 저렇게 방 막 들어가면 부모가 잘못했다는 인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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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전형적인 저학력 흙수저 집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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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부모가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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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이게 싸울 글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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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이거 부모가 ㄹㅇ 꼰대인 거 아니너 ㅋㅋ 가족이어도 노크는 예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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