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런사람 봤냐?
난 못봄 ㅋ
난 못봄 ㅋ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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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곤
진또배기아가리
그래서 법으로 후두라 까야져
바이곤
그래서 진에어 특가 이벤트를 할까 안할까로 존나 기대했음 ㅋㅋㅋㅋ
갑질을 하건 지랄을 하건 몇만원 할인해주면 환장하고 탐
새노루당
바이곤
현기르쌍쉐 5개 회사가 있고
그래 현기는 한회사라 쳐도 현기 르쌍쉐
4개 자동차회사가 공장두고 파는나라가 몇군데나 된다고 ㅋㅋㅋ
한국 차값 존나 싼나라임.
항공도 마찬가지. 대한/아샤나밖에 없나?
외국항공사는 인천에 취항 안해? 한국인한테 표 안팔아?
그냥 지들이 이러니 저러니해도 댄공이 간지지 하면서 댄공 타는거
자살고고
편해서 ㅇㅇ
현기차도 as나 중고차 관련해서 편하고
대한항공하고 아시아나도 비싸지만 비싼 것보다 더 편함
새노루당
그냥 차값이 존나 싸면 독과점이 아닌거? 외국 항공사도 있으니까 독과점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곤
취항 못해서 못타는 경우 말고는 누가 댄공 타라고 강요라도 하냐?
새노루당
그냥 과점 시장에서의 소비자는 불만이 있어도 다른 대안이 많지 않아서 제한된 선택만 하는거임.
그래서 니 말처럼 루프트 한자나 JAL 안타고 왜 대한항공 타는지는 모름?
루프트 한자나 JAL은 국내 여행도 시켜주니? 한국어로 서비스 해주고?
국내선도 타거나 한국어만 할줄 알아서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국내 항공사꺼 탈 수 밖에 없음.
님이나 나 같은 사람은 굳이 그렇지 않아서 해외 항공사도 잘 쓰겠지만,
꼭 사람에게 주어진 선택이 폭이 다 같은건 아님.
바이곤
한국 소비자가 돈이 되겠다 싶으면 하지말래도 한국인 승무원 채용하고 한국어 서비스 시행하는데?
실제로 동남아행 저가항공사들은 한국어 방송도하고 한국어 책자도 주기도 하는데?
새노루당
해줘야지 선택을 하지, '내가 앞으로 얘네 비행기 많이 타면 한국 소비자가 돈이 되니까 한국어 서비스 해주겠지'하고 타냐?
기본적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언어가 안 통하는 것은 꽤나 큰 불편임.
난 그런거 그닥 안불편해서 핀에어나 아에로 플로트 잘 타고 다녔고, 님도 그런 제약이 없어서 다른 항공사 잘 타고 다녔나보네.
그런데 안 그런 사람이 있는건 현실이고, 그렇게 언어의 제약을 크게 받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국내 항공사 타고 다니는거임.
또한 그런 언어의 제약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국내선 많이 이용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국내 항공사 이용하는거고.
왜 사람마다 처지가 달라서 생기는 제약을 인정을 못하는거? 그냥 알고 싶지도 않은건가?
김너굴맨
항공 좌석 숫자나 노선 숫자는 고무줄처럼 외항사가 늘려야지 ㅎㅎ 한다고 늘릴 수가 없어.
공항 터미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고, 국적사들은 허브 공항이 인천공항이기 때문에 가장 높은 비율로 많은 노선 숫자를 줄 수 밖에 없음.
다르게 말하면 국적사가 무슨 짓을 해도 항상 65% 정도는 가져간다는 말임.
난 뭐 이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국적사 과점 체제는 맞음.
기계과고양이
이제 눈물의 강제 외항사행 되버림.
생각보다 불매하는 사람들 있음. 그런 여유되는 사람들은 특히.
진또배기아가리
기계과고양이
남의 돈으로 움직이는 사람 (o)
어차피 연구비에서 교통비는 자기가 아낀다고 받는게 아니라서 ㅋㅋ
김너굴맨
취항지수 노선수 출발리턴패턴 모두 국적사가 압도적으로 좋아서
거기에 무엇보다 국적기는 기업들 공공기관들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양이 어마어마함 진짜.
진또배기아가리
DeadFool
코인을 보면 짖는 개
찬기파랑가
진또배기아가리
찬기파랑가
진또배기아가리
5번에 1번정도는 딜넣으면 공짜로 가는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