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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110 K우파와 인식 차이 한 가지 더 알 수 있구만 대한민국이탈리아 4 분 전 40
646109 민주당 압승? 유권자 45%는 국민의힘 선택…"독주하면 역... 6 엄복동 8 분 전 126
646108 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5 혜윰 10 분 전 110
646107 이준석 "尹대통령, 요즘 술맛 안 나실 텐데 본인이 뿌린... 2 엄복동 13 분 전 120
646106 긴축재정한다고 병신처럼날린돈 걍 부워라 세우 14 분 전 50
646105 단독] 尹-홍준표 4시간 만찬 회동…“장제원 비서실장·김한길 ... 2 혜윰 15 분 전 127
646104 왘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poloq 18 분 전 130
646103 이 두 사람은 돌고 돌아서 재선에 성공합니다 스뵈즈 19 분 전 99
646102 정치이야기) 이준석의원의 공약 이행률 1 technique 23 분 전 120
646101 [속보]檢, '김만배 뒷돈 의혹' 전직 언론사 간부 3... 엄복동 24 분 전 119
646100 ??? : 다음에 뽑을지 안뽑을진 모르지만 9 모른다 31 분 전 180
646099 방심위가 똥볼찰수록 mbc 훈장달아주는꼴같은데 ㅇㄱㄱㅈ 33 분 전 80
646098 걍 미래는 모르는 일이다 4 고무닦이 33 분 전 108
646097 동아일보) 혼돈의 용산 2 불소주 37 분 전 158
646096 "대통령 이미지 실추 노렸다" MBC '尹장모 가... 6 tpecnoc 39 분 전 252
646095 이재명 연임 서명운동 나선 '개딸'…"본인 아... 이타헨아잉 39 분 전 79
646094 尹 대통령, 인적 쇄신 '장고'…국민의힘 서병수, 차... 이타헨아잉 44 분 전 99
646093 성범죄 유죄추정이 너무 심하기는 하다 4 이라기시따 47 분 전 140
646092 한동훈을 새로운 메시아로 픽한거임 6 개드립뿌셔 56 분 전 193
646091 생산직이 일자리나누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 6 이라기시따 56 분 전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