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자작) 어릴적 주운 수상한 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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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ps) 게임 텍스쳐 아님 , 그당시에 게임좋아해서 게임파일뜯어서 겟엠프드 스킨만들고그랫으니까    텍스쳐가 뭔지암 


진짜 윈xp 시절에 못만드는 리얼한 그래픽이었음 




웃대에 썻다가 기억나서가져와봄

20180628_105000.png


28개의 댓글

2018.06.28
[삭제 되었습니다]
2018.06.29
@빠빠양
어렸을때 플로피디스크 누나꺼 쇠부분 슥삭슥삭 하다가 뒷통수 얻어맞고 그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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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양
난 초딩때 256메가짜리 유에스비 들고다님.. 플래시게임넣어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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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공작활동 모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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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자기 얼굴을 스캔해서 게임택스쳐로 만들고 싶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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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보면 자기만의 정신 세계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있음...
이세계의 USB네 쒸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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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 쉬,,뿔 내 자료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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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존나무섭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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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막 블로그 글 같은거 뒤져보다보면 저런식으로 글 막 쓰는 사람있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몇년을 써내려가는거 본적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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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H
2018.06.29
@클리와토리
조현병이라는데에 글쓴이 부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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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위닝 페이스팩 아니냐
Usb에서 옮겨서 하나하나 복사하는거 ㄹㅇ 개고통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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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예전에 '이다'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작가가 얼굴을 스캔한 사진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팔로 눈을 가렸는데도 불구하고 엄칭나게 눈부셨다고 했는데
눈을 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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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걍 텍스쳐맞는거같은데 xp시절인게 문제는 안됨 포토샵만 있어도 실사풍으로 씹리얼하게 그려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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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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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한글로 프로그래밍 한거 아님?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 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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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이엄마
폰트깨진 프로그래밍 언어+텍스쳐용 사진들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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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도 의미모를 ppt한 10기가 usb에 보관중이던데 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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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텍스쳐는 절대 아니지. 스캐너 표면에 살갖이 눌리고 밀린 모습. 스캐너 빛이 닿지 않은 부분에 음영. 스캐너 빛 때문에 발생한 무지개색 빛번짐 까지 스캐너로 찍은거 맞는데 뭘.

이게 텍스쳐라면 고화질인건 둘째치고 이정도로 섬세하게 그릴 줄 알면서 그림자랑 피부 표현을 저따구로 하겠냐.


스캐너로 찍은건 맞는데 그렇다고 시체 사진같은건 아니지 싶다. 동공이 수축됐잖아. 무슨 예술 프로젝트의 일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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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켄트지
뭐야 혹시나싶어 이미지검색해보니 작품 맞네.

http://xaviersolemora.com/scanfaces

scanfaces.tumblr.com 에 가면 더 볼수 있대.

조현병 환자가 인터넷에서 이거 보고 꽃혀서 저장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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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켄트지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그리고 네 이해를 돕기위해 얼굴텍스쳐 사진들
https://www.google.co.kr/search?q=face+texture&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6-PDe6vrbAhVBw7wKHTBKB0sQ_AUICigB&biw=2560&bih=1307#imgrc=f9zcDBFHchrB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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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더치커피
? 뭔말이 하고싶은지 이해가 안돼요. 링크 들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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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켄트지
저 사진이 있었다는게 아니라 저런 종류의 그림인지 사진인지 뭔가가 들어있었다는 얘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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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더치커피
아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이라고 되어있으니 저 사진이 이야기속의 그 사진은 아닐 거라는 얘기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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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더치커피
밑에 주절주절 설명한건 댓삭한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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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어릴 때 USB가 가장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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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고등학교때
친구 아버지가 독실한 기독교인이엇는데
Usb에 큰가슴 폴더보고 충-격
시율아.. 아버지 잘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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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 다운로드
0
2018.07.05
겟앰 개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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