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각질 ㄹㅇ 후리카게자너 배고파진다

쯧쯧...아직 어리구나...발과 겨드랑이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여러 히토미 석학들이 알려줄 것이다...

저런 발은 발 페티쉬있는 애들도 거르겠다 ㅅㅂ

난 스타킹 신은발이 좋앙..

난 다좋음 여름 개꿀

똥패티쉬는?개극혐인데

겨드랑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퍄퍄

발 각질 슥슥슥 벗겨서 갓지은 보슬보슬한 꼬들밥에 간장 조금이랑 날계란 넣고 마지막에 각질 넣어 슥슥슥 비벼서 한입 하면 간장의 짭쪼름함과 각질의 씹히는맛 + 달짝지근한 맛에 계란의 고소한 맛까지 섞이면서 뚝딱 !

난 목 뒷덜미랑 배꼽이 그렇게..

존나 냄새날거같아서 싫은ㄷ발보다 겨드랑이가 더

ㄹㅇ 와이프가 애기안고 장난치다가 발 꼼지락 거리면
갑자기 동생 만들어주고 싶어지더라.
ㄹㅇ 내가 그런 패티시 있는지도 몰랐는데
와.... ㅅㅂ 가끔 스스로 변탠가란 생각하게됨

겨드랑이가 쉽게보여지진 않아서 그런듯

나는 그냥 그 팔라인도 좋더라

여성스럽게 가느다란 팔이랑 겨드랑이보면 뭔가 흥분됨

나도 노이해

겨드랑이는 말이다

겨드랑이만 봐선안돼

목과 가슴 옆구리 그 라인을봐야해

알겠니

뚝딱충 어서!

겨드랑이는 뭔가 얼굴은 예쁘거나 귀여운데 겨드랑이 쫙벌려보면 그 주름잡히고 거무튀튀하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은밀한부분이 너무 꼴림 애무하면 처음엔 존나 간지러워하다가 그 겨드랑이 쫙벌리면 둔덕?튀어나온부분 존나게 빨다가 팔뚝여린살 이어서 쭉빨아주면 여자 헉헉거리면서 짐승같이 교성지르는데 보지만져보면 존나젖어있음

발목 각질....
무좀이냐 아토피냐

룩겨.....

ㅈ같은거 모아놓고 ㅈㄹ이네 ㅅㅂ 내눈

겨드랑이는 이해됨 메인메뉴따로있고 디저트정도?
발은 걍 정신병

그림그리는 친구 커미션 온거 들어보니까 태권도복 입은 여자애가 풋잡하는거 그려달라는거 보고 정신이 아득해졌었지..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예시를 개 똥으로 가져왔는데? ㅋㅋㅋㅋ

난 보지 페티쉬있음

튜브있는줄알았는데 없네 난 그게 제일 충격이었음

다른건 그렇구나 하는데 생리 패티쉬는 ㄹㅇ 토할꺼같음

여자친구가 내 등긁어주는거 좋아하는데
등긁어주다가 손이 옆구리로 와서 겨드랑이랑 긁어주면 너무 좋음
옆구리 겨드랑이에서 다시 앞으로 다시 아래로...허윽!

사진 바꿔서 다시 와라 애송이

겨드랑이에 밥넣고 발로 비벼먹으면 투톱 패티쉬 성취가능

ㅈㄴ더러움.

쉬메일 빠는것들도 병신같음
트젠 보면 꼬추 서는거 아냐?

개드립에 어린친구들 많구나...

겨드랑이는 호르몬뿜뿜 이란다..

발바닥은 나도 모르겠음

신던 스타킹 이런건 이해하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