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댁이 전선 유지할 수만 있어도 대단하지. 보통 아티늅들은 최전방에 병력 1도 안보냄. 그걸로 자주포를 더뽑지. 그래서 전선 붕괴되면 포격 타겟이 사라지는 마-법

안타깝게도 없어. 스틸 디비전 실패 이후로 개발자 월급 연체되고 난리부르스임. dlc가 나올 수 있을지도 미지수여...ㅠㅠ

서버 유지하는 게 용하구나.. ㅜㅜ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 것 같다. 그런데 cmano 라던가 그라비티 택틱스 같은 다른 밀덕게임들 하다 보면 현실성을 너무 강조해서 템포가 늘어진다던가 ui 가 난해하다던가 하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그런 상태에서 워게임을 보면 딱 밀덕게임이 어느 정도 현실성을 추구해야 하는지 잘 잡은 게임 같아서 말야

그래서 나도 요즘 렌보식스함 갓겜시즈 하시져

그 장면으로 엄청 유명해진 노래이긴 한가보다 사람들이 다 그장면 이야기하네

내가 정찰이랑 대공을 맨 나중에 배치해서 그래 ㅠㅠ다음부터는 비중을 좀 늘려가야겠다

근데 어제 패전은 보니깐 블루포 애들이 팀웍이 좋더라. 미군 플레이 하던분도 롱보우 미친듯이 다루니깐 이기기 힘들어 보임.

그것도 그렇고 내가 북한군 트롤덱을 쓴 것도 한몫 했지 ㄷㄷ

팩트 진리는 앙텐테

난 오히려 호이가 더 어렵더라. 관리해야 될 게 느므 많아....

뭐 굳이 카페에서 친목할 필요있나 필요한 정보만 눈팅하면 될 거 같은디

한국군은 보병으로 전차 잡는 게 아니라 헬기랑 공격기로 잡으라는 국가라서...나름 고급 대전차 공격기 6대를 동원할 수 있는 건 대단하긴 함. 대전차 보병이 필요하면 청룡으로 일본의 츄맷을 데려오도록 하자!

그래서 토우중대 불러서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