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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쌍욕.jpg

1.jpg

부모님 언급에 대해 점잖게 쌍욕만 했으니 부처급 멘탈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있음 

100개의 댓글

2018.06.18
@너때문에가입했다
근데 요즘엔 뒷목잡고 내리기가 아니라 크락션에 머리처박고 있는거라고 배웠당ㅋㅋ
0
2018.06.18
@단단한수빈이
내가 서비스업 해보면서 경험한 뇌피셜들로 예측해보면

남에게 부탁을 한다 -> 내가 아랫사람이 됨. (도움받음)
남을 미안하게 한다 -> 내가 윗사람이 됨.

남에게 미안하게 해서 부탁하려고 하는거임. 자기 가오 안 떨어지게.
쟤네들이 남자에게 원하는건 "아... 저희 어머니라면 제가 도와드렸겠죠.. 죄송합니다."
하면서 미안해 하면서 도와주기까지 하길 바라는거. 어느 한부분도 절대 지기 싫은거지.

저런 노인들은 도와달라고 했다가 상대방이 거절하면 화낸다.
"학생 미안한데 00 가게가 어디있어?" (서울 한복판에서 가게이름 부름.)
"제가 서울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어휴.. 시발 아는게 뭐여!" (떠나면서 혼잣말로 다들리게 욕함.)
이 사례를 어제만 해도 실제로 봄.
0
2018.06.18
도와달라고 차라리 말을 하세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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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58131504
도와줄라다가도 그지랄하는순간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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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아니지들 장본것도 대신 담아줘야함? 미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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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우리나라에서 공중도덕 어지럽히는거 8할은 50대 이상 아줌 할줌마들임 지금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을 있게한 억척스러운 세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상황이나 특히 대중교통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닌듯 시간이 지나서 세대가 바뀌면 자연스레 좋아지지 않을까..?
0
2018.06.18
@호쮸류륧
시간이 지나서 세대가 바뀌면 지금 젊은 페미들로 바뀔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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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C2H5OH
더한 것들이 있는거를 생각 못했네 .. 걍 예전부터 느껴오던 거여가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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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C2H5OH
보르릉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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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H5OH
그때는 이제 매드맥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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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쮸류륧
586에 개차반들이 많음 경제성장 시기에 올라타서 편하게 취업하고 비정상적인 임금받으면서 그상태로 기득권 기반 만들어놔서 후대에 피해만 끼친 세대 병신같은물 들어서 허구한날 술까먹고 놀다가 심심해지면 데모하고 대마나 피워대고 때마침 경제발전시기 흐름잘타서 삼성 9대1 취업률뚫고 취직한담에 현재 부장 임원직 앉아있고 비한 노력에 비해서 너무많은걸 가져가는데다 의식도 개차반이라서 반정부활동하면 깨시민이다 생각하고 데모에 마약에 심지어 그땐 주사파 찬양하는 새끼들도 있었음 경제발전시기에 씌바 ㅋㅋㅋ 거기다가 욕심도 오져서 잠실 논두렁 가지고있던거 경제발전시기 잘터진덕에 땅값 폭등해서 졸부되니깐 기득권 된거 밥그릇 챙길려고 집값 슬슬올리고 그집값이 현재까지도 유지중 ㅋㅋ 억척은 지랄이고 걍 존나 미개한 세대인거임 애미애비 없냐고 물을건데 울엄마아빠는 586 아님 씌바꺼~
0
2018.06.18
@호쮸류륧
아줌마도 그렇고 4~50대 아재~할배들도 만만치 않음
그냥 케바케고 일단 나잇대가 50대에 근접하면 진상 확률 높아지는 건 사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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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년차 익머생
50대 보다 좀 더위가 그런거 같음 아저씨들 같은경우는 막 반말하는거 진짜 기분 상함 격식 차리면서 어린 상대한테 반말 섞는 그런 화법이 아니라 그 특히 택시 아저씨들 그런거 있잖아 완전 하대하는 말투 너무 싫어
0
2018.06.18
욕가르치는애들 특) 막상 실제로 자신이 그상황이 되면 그말 못함 그리고 대댓글로 아닌데 할건데 라고 담
0
2018.06.18
@888577
야 아이디에 8이 하나 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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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호쮸류륧
좀만 더해서 8렙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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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888577
뒤지기 전에 우승하는거 볼수 있으려나 시발 서른이 다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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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호쮸류륧
난 포기했다. 이왕기름넣을거면최대성능으로가득염 + 손인호 신명철 개삽푸고 SS201 결성했을때도 이 정도로 실망하진 않았었는데 롯데 개새기들아 야구 때려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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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광대벅
조석두 너무 갑갑함 유격수 타점 1위 OPS WAR 2위 특타율 3할넘는 신본기한테 2회부터 번트대게 하는거 진짜 개좆같음 뒤에 문규현 나종덕인데 또 문규현이 그상황이면 절대 번트 안시킴 그놈의 문그분 사랑 개좆같아 진짜 저전력으로 하위권에 쳐박혀있는거부터가 ㄹㅇ
0
2018.06.18
@8885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만약 실제로 저상황이면 모른척 존나 빠르게 토낄듯
도와달라면 도와주는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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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내가 니 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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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우리엄마는 당신처럼 안멍청한데요 하고 일침 넣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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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라고 생각한 찐따의 망상이였다
0
2018.06.18
[삭제 되었습니다]
2018.06.18
@거시기경제학
잘했다 웅성거리는 것들은 팔없음? 난 그냥 먹으러온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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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거시기경제학
일당줍니까 물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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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거시기경제학
도움이 필요하면 정중하게 도움을 구하던가 어디서 눈치야 시발것들이
콱마 볶음밥이랑 같이 볶아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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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저한테 당신들 같은 엄마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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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저런사람 은근 흔함ㅋㅋㅋㅋ
보통의 사람이면 부탁을 하는데
저런사람은 '왜 내가 힘든상황인데 안도와주지?' 이생각부터 먼저함 그래서 저런생각하고 좀있으면 지기분 좆같으니까 궁시렁거리거나 짜증내는거임ㅋㅋㅋㅋ
0
@억만 주라
ㄹㅇ 걍 도와달라하면 어지간히 바쁜거 아니면 도와주는데 꼭 눈빛으로 야리거나 기분나쁘게 궁시렁거림 개병신같음

특히 그 성별이 좀 심함
0
2018.06.18
@억만 주라
보통남자는 그러면 자존심잇어서 잘 도와달라안하고 쩔쩔대고잇지 그럼 도와줄사람이 주변을 어슬렁거림 차마 못물어봄 그러다가 도움이필요한사람이 야 씨발 이건 아무리해도 도저히안되겟는데 아 안되겟다 "죄송한데 이거좀" 이러면 어슬렁 거리던사람이 기다렷다는듯이 " 아 네네"

먼저와서 도와드릴까요하던가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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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CAMELBLUE
ㅋㅋㄹㅇ
0
2018.06.18
마트에 ㄹㅇ 블랙리스트까진아녀도 네임드 있음 ㅋㅋㅋ 이 년은 팥쥐고 이년은 히스테리마스터고 ㅋㅋㅋ 아주머니들이 일하면서 다 욕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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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틀딱들 까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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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특딱 조질때 포인트

턱, 앞니, 관절, 손가락, 발가락, 코, 광대뼈

이 세부분은 나이가 들 수록 극도로 약해지고 후에 교정이나 치료도 어려운 부위이다.
0
저런 할줌마들은 꼭 혼잣말을 들으라고하더라;
분리수거 하고있을때 할줌마가 나 쳐다보면서
"아니 자꾸 누가 이걸 여기 버리는거야"라고 하길래 무시했더니
나한테 공감을 원하는건지 내가 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려는건지
대꾸할때까지 계속 혼잣말하는데 이쯤되면 혼잣말아님.
0
2018.06.18
@가끔씩우수에빠진다
그뢈 너도 아 여기 왤케 시끄럽지~ 해라
개가 짖는것두 아닌데 (귀 후비적) 하면서
0
2018.06.21
@가끔씩우수에빠진다
들으라고 하는거임 아마 너일거같아서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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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애미타령하네 애미뒤진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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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휴...주작일거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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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바로 죽탱이 갈겨서 애비애미 만날 수 있게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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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패드립엔 패드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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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도움이 필요하면 필요한 사람이 정중하게 구해야지 어디서 눈칫밥이야 시발 지가 무슨 울엄마라도 되는 줄 아나 조가튼 년이
0
2018.06.18
저런사람특) 뭔 말을해도 안쳐맞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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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저렇게 혼잣말 하듯이 다 들리게 말하는거 왜 저러는거야?

그거 듣고 뭐라고 하면 또 안했다고 하거나 혼잣말 한건데 왜 참견이에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0
2018.06.19
일식집에서 가족들이랑 밥먹는데 할매 4인조가 들어옴
자리가 4인석씩 3테이블 뿐인데다 이미 꽉 차갖고 그 틀딱들은 기다려야했음.(참고로 3테이블 중 우리가족이 제일 마지막에 옴)
밥 먹다보니 모자라서 중간에 메뉴 2갠가 더 시킴 
나오고 먹고 하다보니 20분쯤 더 지체됐는데 음식점 나오니깐 그 틀딱들이 우리 지나칠때 들으라는 식으로
"뭐 얼마나 맛있게 쳐먹었길래 오래걸린담?" 이러고 들어가길래 순간 열이 확 받더라.
부모님 두분이 말리셨는데도 바로 들어가서 나잇살 쳐먹고 그따구로 말 지껄이지 말라고 언성 높이니 틀딱들이 "그쪽에게 한거 아니에요" 라며 벌벌 기더라.
들어가면서 우리 들리라고 지껄여놓곤 막상 앞에가서 언성높이고 따지니깐 아무말도 못함.
일부 개념없는 틀딱들은 못 죽어서 안달인 새끼들 같음
그 한마디 입 잘못 놀리다 진짜 미친놈에게 개 털릴 수도 있단걸 모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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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아줌마가 내 엄마에여?
이 한마디 하고 갈 길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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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려나? 씹덕망상소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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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진짜 그 혼잣말하는새끼들 죽여버리고싶음

내가 그걸듣고 반응하길 바라는 그 태도가 너무역겹다

물론 센스있게 반응해줄수도있겠지만 오히려 더 해주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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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이거 보면 우리엄마도 좀 걱정된다 오지랖이 있는 성격이라 저렇게 혼잣말 다 들리도록해서 내가 뭐라고 하는데

나 없을땐 저러다가 어디서 욕먹고오는건 아닌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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