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언급에 대해 점잖게 쌍욕만 했으니 부처급 멘탈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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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육천원
국악
남에게 부탁을 한다 -> 내가 아랫사람이 됨. (도움받음)
남을 미안하게 한다 -> 내가 윗사람이 됨.
남에게 미안하게 해서 부탁하려고 하는거임. 자기 가오 안 떨어지게.
쟤네들이 남자에게 원하는건 "아... 저희 어머니라면 제가 도와드렸겠죠.. 죄송합니다."
하면서 미안해 하면서 도와주기까지 하길 바라는거. 어느 한부분도 절대 지기 싫은거지.
저런 노인들은 도와달라고 했다가 상대방이 거절하면 화낸다.
"학생 미안한데 00 가게가 어디있어?" (서울 한복판에서 가게이름 부름.)
"제가 서울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어휴.. 시발 아는게 뭐여!" (떠나면서 혼잣말로 다들리게 욕함.)
이 사례를 어제만 해도 실제로 봄.
58131504
CAMELBLUE
colorfuxx
호쮸류륧
C2H5OH
호쮸류륧
말을험하게함
자네이런걸본적이있나
개드립비주류아싸커뮤
년차 익머생
그냥 케바케고 일단 나잇대가 50대에 근접하면 진상 확률 높아지는 건 사실인 듯
호쮸류륧
888577
호쮸류륧
888577
호쮸류륧
광대벅
호쮸류륧
춤추는삐에로
도와달라면 도와주는건 할거임
번째 부활
포도음료
데몽데스
거시기경제학
단빼에애액질
CAMELBLUE
년차 익머생
콱마 볶음밥이랑 같이 볶아불라
기계공학과
억만 주라
보통의 사람이면 부탁을 하는데
저런사람은 '왜 내가 힘든상황인데 안도와주지?' 이생각부터 먼저함 그래서 저런생각하고 좀있으면 지기분 좆같으니까 궁시렁거리거나 짜증내는거임ㅋㅋㅋㅋ
어둠의쫄면장수
특히 그 성별이 좀 심함
CAMELBLUE
먼저와서 도와드릴까요하던가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이러지
Electronic
단빼에애액질
불편러때려잡자
헛소리하는애
턱, 앞니, 관절, 손가락, 발가락, 코, 광대뼈
이 세부분은 나이가 들 수록 극도로 약해지고 후에 교정이나 치료도 어려운 부위이다.
가끔씩우수에빠진다
분리수거 하고있을때 할줌마가 나 쳐다보면서
"아니 자꾸 누가 이걸 여기 버리는거야"라고 하길래 무시했더니
나한테 공감을 원하는건지 내가 한거 아니냐고 물어보려는건지
대꾸할때까지 계속 혼잣말하는데 이쯤되면 혼잣말아님.
볶음밥육천원
개가 짖는것두 아닌데 (귀 후비적) 하면서
Electronic
밥이퍽퍽
바멘
체스
밤부리
년차 익머생
뭐요오
후루루
그거 듣고 뭐라고 하면 또 안했다고 하거나 혼잣말 한건데 왜 참견이에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콱대갈빠삘라
자리가 4인석씩 3테이블 뿐인데다 이미 꽉 차갖고 그 틀딱들은 기다려야했음.(참고로 3테이블 중 우리가족이 제일 마지막에 옴)
밥 먹다보니 모자라서 중간에 메뉴 2갠가 더 시킴
나오고 먹고 하다보니 20분쯤 더 지체됐는데 음식점 나오니깐 그 틀딱들이 우리 지나칠때 들으라는 식으로
"뭐 얼마나 맛있게 쳐먹었길래 오래걸린담?" 이러고 들어가길래 순간 열이 확 받더라.
부모님 두분이 말리셨는데도 바로 들어가서 나잇살 쳐먹고 그따구로 말 지껄이지 말라고 언성 높이니 틀딱들이 "그쪽에게 한거 아니에요" 라며 벌벌 기더라.
들어가면서 우리 들리라고 지껄여놓곤 막상 앞에가서 언성높이고 따지니깐 아무말도 못함.
일부 개념없는 틀딱들은 못 죽어서 안달인 새끼들 같음
그 한마디 입 잘못 놀리다 진짜 미친놈에게 개 털릴 수도 있단걸 모르나봐
놀고싶다
이 한마디 하고 갈 길 가면 된다
찐드립넷
色水下高十多!!!
내가 그걸듣고 반응하길 바라는 그 태도가 너무역겹다
물론 센스있게 반응해줄수도있겠지만 오히려 더 해주기싫음
Electronic
나 없을땐 저러다가 어디서 욕먹고오는건 아닌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