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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식 냥줍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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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뜸

70개의 댓글

2018.06.15
고양이는 키울 필요 없다. 고양이가 인간 알아서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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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인간 손 탄 새끼는 어미가 뒤도 안돌아보고 버린다 그랬지 않냐?
0
2018.06.15
@호모언저리쿠스
진짜 전형적인 개소리임 선풍기틀고자면 죽는다급으로 우리나라에서나 도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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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봉봉쿠루쿠
완벽한 개소리는 아닌걸로 아는데?
그리고 보통 무리에서 떨어져있는 새끼들은 애초부터 어미가 버렸을 가능성이 높음.
0
@호모언저리쿠스
그거 뻥이야
내가 비오는날 카페테라스 나무복도 밑에 갇혀서 이틀째 우는 새끼고양이
나무복도 뜯어내고 구해서 품에 안고 고양이분유 갖다 먹이고 그랬는데
한참 뒤에 저 멀리서 어미로 보이는 큰 고양이 하나가 와서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새끼고양이 놔줬더니 어미가 데려감
처음엔 새끼 내려놓으니까 바로 확 돌아서 가는가 싶더니
한 5미터쯤 가다 멈춰서 뒤돌아서 따라오나 안따라오나 확인하더라
새끼가 따라오니까 그때서야 다시 돌아서 감ㅋ
0
@월의 크리스마스
커엽
0
2018.06.15
난 길냥이 새끼 줍는다거 어미냥이 불쌍하니 뭐니 하는거 좀 웃기더라
숍에서 파는 애들은 무슨 열매에서 태어나나ㅋㅋ 어미랑 있던거 팔려고 때어오는건데
3
2018.06.16
@세체돌
숍에서 사는거나 분양받는건 좆간기준으로 명분이 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양이 입장에선 이러나 저러나 내새끼 가져가는 씹새끼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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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억만 주라
불쌍하다는 놈들 논리대로면 길떼껄룩 줍는게 차라리 더 나은거 아니냐ㄹㅇ?
어미냥이랑 떨어져서 불쌍하다고 하는데
길고양이는 쓰레기 쳐먹으면서 방황하다 50퍼 확률로 길에서 뒤질거 겨울에 등따숩게 해주고 삼시세끼 챙겨주는건데
샵에서 파는애들 사오는거보다 이런애들 주워서 재대로 책임지는게 훨낫지~
0
2018.0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6.15
아니 근데 아기 냥이도 꽤 빠르지 않나, 어케 포획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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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저러면 안쫓아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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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도 일부러 저렇게 찍은 거 보니 컨셉으로 사진만 저리 찍고 놔줬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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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기니디리미비시
고양이몸에 사람냄새 베면 어미가 안찾아가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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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둥둥오뎅
고양이 모성애가 많아서 남의 새끼까지 키우는 종임. 겨우 사람 냄새 좀 묻었다고 그지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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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오하이오
고양이 못만지게하려고 나를 속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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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발톱 세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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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놔라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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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놔라!!! 인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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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막짤 꼴에 고양이라고 발톱내미는 거 봐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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