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간장 양파볶음

20180613_202000.jpg : 간장 양파볶음

먹다가 맛있어서 찍음
찬물에 수십분 담가둔 양파를
기름 아주살짝 두르고 간장 후추
더 넣어볼만한거 있을까?

일단 마늘 빻은거 조금 넣어볼 예정이고
당근 감자 버섯 이런 외부적인건 제외하고
고춧가루는 후추 넣었으니 안넣고
참기름은 살찔까봐 안넣고
맛술은 써본적이 없어서 고민중
설탕은 왠지 아닌거같고
다시다는 간장덕분에 그닥 필요하지 않은거같고
파는 넣어봤자 별 차이 없을거같고
참깨는 다되갈때쯤에 빻은거 아주 살짝만 뿌릴 예정이고
기름대신 버터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양파볶음 장인이 되고싶다

6개의 댓글

2018.06.13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레시피인데?

참기름 살짝 펜에 둘러서 같이 뽑아주면 참기름향 베면서 ..츄릅츄릅... 참기름덕후라..

다진마늘도 좋은 생각이야 통마늘도 괜찮을것 같고

돼지고기랑 잘어울릴것같아
굳이 다른 주재료는 빼고 양파볶음우로 가시는 이유가...
돼지고기 볶음이나 닭고기 볶음이면 같은 조리방법이래도 훨 맛있을텐데
2018.06.13
케찹 한티스푼만 넣어봐.. 양파가 다 익어도 무르지 않고 아삭아삭하게 살아있음.
케찹에 있는 식초 성분이 양파의 섬유소가 녹는걸 방지해줌
2018.06.14
파프리카,당근 + 계란반숙 + 김가루
2018.06.14
다른거 필요없다 라드에 양파, 간장이면 끝임
다진마늘도 좋긴한데 돼지고기 다짐육 쓰게되면 생강즙도 좋다

양파를 찬물에 담가놓는 것은 잘 알겠지만 아린 맛을 빼기 위해서인데
익혀먹을 때는 그럴 필요 없이 약불에 오래 익히면 엄청 달아짐, 따라서 설탕도 필요 없다
국물없는 볶음류에는 고춧가루를 넣으면 쉽게 타기때문에 물을 같이 넣어서 볶아주던지
고추기름을 내서 볶아주는 게 좋다

당근 감자 버섯 이런거 넣으러면 처음에 당근과 감자부터 볶아주다가 80퍼쯤 익었다 싶을때
양파랑 버섯 넣어주는 게 좋다 대신 이 경우 돼지기름+돼지고기가 같이 들어가면 없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

적다보니 길어졌는데 다 잡소리고 채소볶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기름은 돼지기름이다 정도만 알고 넘어가면 끝임
카레나 짜장 할 때 라드로 하면 맛과 향이 달라짐 옆집에서 오늘 뭐 하냐고 물어볼수도 있음 ㅅㄱ
2018.06.14
아니면 간장을 쯔유로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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