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가? 코박고 싶긴한데 꼴리진 않는데

하얀 목덜미 보면 ㅈㄴ 깨물고 싶음. 엘리베이터 맨 뒤 서있으면 가끔 여자들 앞에 서는데 그럴 때마다 물고 싶은 충동 ㅈㄴ 남

존나야함

걍 이쁘다는생각만들지 그렇게 야하다고 생각안드는데

취향 존중해 드림 난 다리 벌렸을때 허벅지 사이로 튀어나오는 근육이 정말 섹시하던데

목덜미가 체온이 높아서 체향(잠재적으로 페로몬)이 잘 뿜어져나오는 부위중 하나임. 인간 페로몬의 존재는 어느정도 인정받았어도 실제로 어떤기능을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덜미 겨드랑이 같은 체온높은 부분에 대한 페티시즘이 페로몬이랑 연관되어있다는 얘기를 하곤 함.

그닥

꼴알못들 존나많네
야동만 보고 크면 목덜미의 매력을 모르지

개봉이들은 이중에 어느짤이 가장 맘에드냐?

내가 나이들어서 연예인에 관심 없었는데
요즘 쯔위 보니까 그 목선이 ㅅㅂ 지리더라

난 목은 아무리 봐도 별 생각 안들더라

좋긴한데 야하진 않음.

목조르고싶다

오우 뭘좀아는녀석인가?

드라큘라라는 새끼가 왜 그리 목을빠는지 이해가 좀 된다.
효율적으로 빨라면 손목무는게 제일 쉬울텐데 말이다.

솔직히 목뒤가 왜 섹스심볼인지 이해가안됨..

정보) 기모노를 보면 뒷목이 노출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일본의 뒷목 페티시즘은 그만큼 옛날부터 존재했던 것이다.

ㅆㅂ 젖빨,보빨이나 알지..저 뒷목의 에로틱을 모르는 애송이들..

저 뒷모습보면 일단 존나 설레임 앞보고 실망한 경우도 많지만

핥핥

뭐래

조, 존나 야한데???

큰 중국요리칼로 내려치고싶다

예쁘다고느끼지 야하진않은데

ㄹㅇ 한마리의 꽃사슴같다고 느끼는게 저부위때문인듯

졸라 드라큘라가 왜 목깨물고 피빠는지 이해가는부분

목덜미는 호불호 갈리는듯 난 불호

목 패티쉬네

털이 시작되는 읍읍.

꼴린다;

난 옆가슴밑에서 허리라인까지던데 ㅋ

겨드랑이쪽이 진리 아니냐 퍄퍄

다리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