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도. 널 봉으로 보는 인식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채. 새로운 문제만 떠안을 뿐이야. >> 문제 해결도, 널 봉으로 보는 인식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채 새로운 문제만 떠안을 뿐이야.

당연한 상식 이야기로 이렇게 왈가왈부 하는 상황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네 나는 전적으로 너의 이야기에 동의하고 너의 말의 예시가 될 수 있는 문제가 되는 개인으로 인해 문제를 야기하지 않은 또 다른 개인이 피해 받는 건 트집 잡을 이유도 없는 당연한 문제 양상임.

꼬리 자르기가 아닌 내 댓글 어디서도 너의 주장에 문제되는 상황을 연출하려고 글을 써내린 적 없음

내가 욕을 먹어야하는거면 이렇게 투기장이 열릴 거 같아서 글쓴이한테 씹선비라 한 댓글로 욕을 먹어야함

아래 애 같은 경우는 답 없어서 글 대충 달았는데
나는 전적으로 너의 의견에 동의하고 인터넷에서 야기 될 수 있는 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방지하면 좋겠단 입장이므로 너의 댓글에 별로 뭐라 하고 싶지 않음

ㅇㅋㅇㅋ

그리고 그게 요즘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짓이지.
586 개저씨들이 가해자인데 왜 여선생들한테 역차별당해오며 살아온 20대들에게 난리인지...
정말 어린애 화풀이같음. 진짜 피해를 받았는지도 미지수지만.

피해를 준게 누군지도 모르고 칼이나 휘두르는건 전혀 쿨하지 않음

누군가가 널 때렸으면 지옥까지 쫓아가서 그 사람을 때리는게 맞지만,
누군가가 널 때리고 사람들 사이에 숨었다고해서 거기있는 사람들을 전부 때릴 순 없지.

그렇게 한국을 얕보는 애들이 좆같으면 너도 중국애들중 한국을 싫어하는 애들만 욕하면 되잖아.
한국에 아무 감정 없던 중국인까지 적으로 만들지 말고.

너가 모를수도 있는데, '종로에서 뺨맞고 강남가서 꼬라본다'란 소리가 있음
널 때린 애한테 못깝치고선 별로 상관없고 만만한 애한테 화풀이 한다는 뜻이야.
운동으로 몸 키울 생각없이 일찐한테 쳐맞고 돌아와서 집에서는 여포짓을 하는 찐따가 이런 애임.
만만한 부모님이나 괴롭히면서 '나도 당한만큼 괴롭히고있다' '나도 화낼 수있을만큼 쎈 사람이다' 이렇게 정신승리하는거야
또 다른 예시로는 혐한중국인들한테 욕먹고, 한국좋아하던 중국인들한테 좋짱죽짱외치는 네가 있음.

ㅎㅋ 글쓴이한테 씹선비라 썻다고 욕 주구장창 써놓은 줄 알았더니 내가 하지도 않은 말로 인신공격 하는 거였네

내 댓글 그리고 아이디까지 검색해서 내가 언제 좋짱죽짱 이라 쓴 적 있나 찾아와봐

꼭 인터넷 말싸움하는데 현실까지 끌고와서 추하게 상대방 비방하는 애들 있음
그런데 나한테 해당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상관없는데 어쩜 ㅎㅋㅎㅋ

헬조선을 욕하지만 누구보다도 헬조선을 헬조선답게 만들어가는 개드립 성님들..

천안문 사태.
중국 최후의 민주화운동.(홍콩 제외)

중국의 양심있는 지식인들에 마지막 저항이었고. 비극이고
현재 짱깨의 시작이지.

좋짱이 다 죽짱된 사건

마지막 중국인의 모습 지금은 짱개샛기들만 살아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