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할때 나 포함 피부과 3명 갔었는데
내가 화상이었고 나머지 둘이 한명은 아토피고 한명은 온몸이 줜나 가려워서 잠결에 긁다가 피날 정도로 계속 가렵다고 해서 갔는데
가서 셋다 바셀린 받아오고 치킨, 피자먹고 복귀함

애미없는새끼들 전쟁나면 지들 대가리에 총박힐듯

참...군 의무관련은 여러가지 복잡하다...의무병들 정말 의료계통 종사자 아닌사람 너무 많은건 사실이고 군의관도 턱없이 부족한것도 사실이고...

진짜 안타깝네..

ㅅㅂ 이게 나라냐 ㅅㅂ

ㄹㅇ 군의관들 빡대가리들 뿐이자너

저 뉴스에 좋아요 누른 페미년들 ㅅㅂ

진짜 안타깝다....

난 사랑니때문에 턱이 겁나 아파서 군병원 갔었는데
사랑니 멀쩡하게 났는데 턱이 왜아프냐고 오히려 뭐라해서 그냥 진통제만 받고 옴
근데 민간병원가서 1시간걸려서 사랑니뽑았음 ㅡㅡ

유사국가 유사군대 클라스^^

이 병신같은놈의 국군 전신이 구 일본제국군 세력들이라 아직도 썩어빠진 문화가 고쳐지질 않는다

잊을만하면 이런 일이 터지네 진짜 천벌받을거다 윗대가리 개새끼들

문재인 특전사 출신이라더니 군인 쌩까는 건 그전 넘들이랑 다를바 없네.

한남특징

1. 단합 안됨, 힘 모을줄 모름
지들끼리 분열되서 군대문제도 해결 못하고 있음.
나는 다녀왔어 vs 요즘 군대 별 거 아니던데 vs 넌 공익이잖아 vs 넌 정공이잖아 vs 넌 면제잖아
예컨데 군대 가지말자고 벌인 누드 시위는 조롱대상

2. 자존심이 높은건지, 경쟁심이 높은건지
누군가 총대를 메고 '안티페미' 리더하면 흠없나 하나라도 흠잡아서 끌어내리려고함.
정작 자기는 안함. 귀찮기 때문에.

3. 홍대 누드크로키 실검까지 올라갔으나 고작 2만 서명.
'내가 거기 왜 뭉쳐야하냐', '나한테 까지는 피해 안오더라'

4. 예술계, 유명 유투버, 기자, 유명인, 정치인, 드라마 작가 나아가 대통령도 대놓고 페미니즘 빨고 옹호해주는데
자기들이 어떤 처지인지도 모름

나라도 표되고, 돈되는 페미니즘 빨음. 차라리 페미가 나음.
대학가에서 종교처럼 어린애들한테 빠르게 번지고 있고, 사회적 문제임.

10년 지나서 대놓고 남성들이 차별당하는 사회가 와도 말할듯
'내가 거기 왜 뭉쳐야하냐'

한달에 한번 꼴로 군대에서 죽거나, 심각하게 다쳤다는 개드립 올라오면 잠깐 분노하고 맘

개씨발

저건 문재인 문제가 아니라 계속 있던 문제잖아

살아돌아온 나를 칭찬한다

요즘은 군대에서 아프면 병원 잘 보내줌
안 보내주더라도 떼를 써서 가면 된다. 많이아프다고 느낄 경우엔
근데 문제는 심각한 병인데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

국군이 국군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진짜 군대는 가면 안됨.

전 국민이 안간다고 해야됨.

글쎄요 337명은 도대체 뭐냐;;;

이 정도면 징병거부 시위가 터졌어도 몇번은 터지는게 맞는것 같은데
미스테리다.

이런데도 징병제에 동의하고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시는 부모님 의견이 참 아이러니하다.
군시절 언덕에 발 접질러서 염좌로 다쳤는데 동정해주는 사람도 없고 눈치만 오질나게 보이더만...
이래도 국가의 의무니 지랄이니 허울좋은 명분만 내세우는 높으신 분들 보면 이중잣대의 극치를 보는거 같음

군대에 의료관련은 진짜 개판이지 병사들 작업시키는데 외진가야하니까 빠지는건 눈치보이고 ct mri 촬영해도 몇주뒤에 결과보러 올수도 없고 전산시스템도 통일이 안되있어서 군병원에서 진료본거 부대전산으로 못봄ㅋㅋㅋㅋ
그리거 의무병이 의료관련이 아니라도 지원 가능함 뭔 개소리냐면 의료장비학과에서도 의무병 지원이 가능함ㅋㅋㅋㅋ 난 무슨 스포츠마사지학과랑 의무기록과가 오는거보고 놀램 의무병중에 간호대 다니는사람 10% 되려나?

군의관은 외과관련 과들이 당연히 많아야겠지? 저 병사만 하더라도 신경외과나 신경과, 외과인력이 충분했으면 살렸을거임 하지만 외상쪽으로는 기피과에다가 군의관은 전공의가 아니라도 지원가능하니 더더욱 없을거고

간호장교? 일반 간호사랑 다르지 학교에서부터 군사교육이랑 간호학이랑 같이 배우는데다 계급이 있으니까 이상하게 꼬여버림

걍 총체적 난국

부를땐 나라의 아들 죽으면 느그아들

??? : 응 느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