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라면 진짜 존나 비싸게 팔아먹던가
아니면 매장 크기가 작아서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가야할텐데 아직도 고급화 전략임?

넘 비싸당 동네 떠뽀끼 머글랭

버터 녹이고 떡 볶은거 하며 위에 드라이 허브 뿌린것 부터가 얘네들은 요리에 대한 기본이 아예 없는 애들임...

https://blog.naver.com/bi_kitchen/221281737149

저 두 사람 블로그인데 심심한 사람은 읽어 보셈
긴데 3이랑 4만 읽어도 될 듯

지금도 저 사람들이 음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선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글을 읽고 나선 저 사람들 생각은 그런가 보다 하고 아예 관심을 끄기로 했음

공부하세요

ㅋㅋㅋㅋㅋㅋ지금 저거 원래9천원에 팔다가 12000원으로 올렷다고 욕먹는데 심지어 저녁되면 16000원으로 판다고 개극딜 당하는중

이거 끝까지 다봤는데 걍 백종원도 반 포기상태로 즐기시게 냅둬~ 이런 마인드인거같더라 ㅋㅋ

프라이빗 파티룸은 무슨 ㅋㅋ 파티하는동안 그 2명은 어디 나가있냐

고랩님이 1랩 퀘스트 주었네

미친년들은 답이 없음

솊급으로 공부도 하는데
사업가로서 효율적인 부분이 남다르심

7000원 즈고 먹을만하다며 많이 팔리고
1만원어치는 1만원값 한다는게 가장 어려운거제

손님 입장에서도 1만원 주고 죄송스러을 정도로 잘먹으면
잘 안가짐...
웃기지?당연히 많이 가야하는거고 나도 성격이 착한것도 아닌데
불편해지면 조금씩 고개돌려지며 어느순간 잊는게 있더라그
살다보니 신기한게 많이 보이는데
백 아재는 고객의 입장을 느그보다 잘아시는게 방송 멘트에서 많이 보이시더라

작가연출이면 별수 없도 ㅇㅅㅇ

위에 댓글 링크 3,4번 읽었는데 공간을 파는 장사를 하고싶으면 모텔장사를 하지 왜 하필이면 음식점장사를 하냐?
룸카페도 있고 노래방도있고 그런거하지 도대체 왜 음식점을 하찮은 마인드로 시작했는지 의문
저런의도면 원테이블 식당 열어놓고 걍 신라면 짜파게티 끓여팔아도 무관할껄 뭣하러 된장파스타 이딴거 힘들게 만들어서 욕쳐먹냐?
어차피 공간을 파는거고 음식을 파는게 주 목적이 아니니까 음식 퀄리티는 상관없잖아. 그래서 욕쳐먹는것도 이해할수 없고.
걍 피씨방처럼 핫바나 데워서 주던가. 욕쳐먹으니 변명하는걸로밖에 안보임

ㄹㅇ 음식의 원리 효율만 알아도 장사 망하진 읺고 평탄 침
세상의 전설의 재료는 없음
향신료가 각각 어쩔대 써야한지 알고
조미료가 어떤 맛니나 잡내 잡을때 쓰닌지만 알아도 평탄,ㄴ 침

거기서 좀 특별하고 싶을때 원재료 사과 대체나
조미료를 직접 재가공 하는거지

전문가의 길로 안가고 가정집에서 맛있게 해먹을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도 저거보단 잘하겄다

백종원이 이유없이 쌍욕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장사하는 너 망할까 싶어서

고르는 소비자 눈으로 정확하게 얘기해주는거지.

그러다 너무 답답해서 얼굴에 표정 드러나는거고

인격적으로 무시한것도 아니고.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리야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