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아니고서야 보통 요즘 검사나 변호사가 80년대처럼 빠빙한것도아니고 1-3억이면 많이벌긴하지만 재벌급아니니 집안보고 결혼하면 지가 알아서 처가에 기어야 할거같으니 얼굴빈반하고 똑똑한 선생골라 내자식한테 좋은 유전자 물려주고 잘키울것같아 하는거지... 요즘 빵빵한 집안이면 오히려 데릴사위처럼 처가에 빌빌 길 사람 선호하는거 모름?

딱봐도 자랑글이네 여시년들아 세후 3억버는 남자 있긔? 없긔? 키득키득 하지만 저 여자는 간과한게 저 남자가 결혼 해줄지라는 미지수는 풀지도 않고 깝치는군;

연 3억벌면 공무원이고 나발이고 전업주부 더 선호함.
니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집에서 살림이나 해. 이런 마인드
그러니까 그냥 집안보고 외모보고 결혼하는 케이스가 더 많음.

https://orbi.kr/0003503021

이런 여잔가보지

예쁜 여자선생님들은 많이 봤는데 왜 예쁜 아줌마 선생님들은 못봤을까...

막댓 2개 팩트네
애초에 연3억이면 널 왜 만나겠냐

그리고 남편이 연 3억 벌어노는데 육아 가정살림 하기 싫다고? 어휴. 집안 도우미로 월급 200만 줘도 9첩 반상 해주겠다.

육아 떠맡 이딴 좆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울 집은 지하방으로 시작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저딴 소리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봄

교사는 ㅇㄷ?

여교사는 원래 시집 잘 감

개 좆같은 글인데도 ㅊㅊ수가 19라던가, 29라던가 하면 도무지 30을 안맞출수가 없다; 어떡하지 이 강박증을

내가 여자면 집안일 졵나 열심히 할듯

요약 : 나 이런사람 만남, 부럽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