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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공유'했다는 탁현민… '돼지발정제' 홍준표보다 심하다
- 승인 2018.04.27 21:42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사퇴 압박을 받은 일이 재조명된다.
탁 행정관은 지난해 7월 저서에 쓴 내용 때문에 야당으로부터 사퇴 압박에 시달려야 했다. 이 같은 논쟁에도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 비난에 직면했다.
그는 저서 '남자 사용 설명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등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논쟁을 낳았다. 심지어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한 여중생을 성관계 대상으로 '공유'했다고 밝혀 비난을 받았다. 특히 "그 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덧붙이며 반성 않는 태도를 보여 일부 누리꾼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탁 행정관은 지난해 7월 저서에 쓴 내용 때문에 야당으로부터 사퇴 압박에 시달려야 했다. 이 같은 논쟁에도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 비난에 직면했다.
그는 저서 '남자 사용 설명서'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 등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해 논쟁을 낳았다. 심지어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한 여중생을 성관계 대상으로 '공유'했다고 밝혀 비난을 받았다. 특히 "그 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덧붙이며 반성 않는 태도를 보여 일부 누리꾼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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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기파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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